성심리_영화감상_리엑션_페이퍼
- 최초 등록일
- 2022.06.04
- 최종 저작일
-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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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12주차 리액션 페이퍼 <톰보이>
2. 12주차 리액션 페이퍼 <미스비헤이비어>
본문내용
저는 등장인물 중 리사의 입장에 초점을 두고 시청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유독 ‘리사’라는 인물이 안쓰러움과 동시에 흥미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감상자인 저는 미카엘(원래 이름은 ‘로레’지만, 로레가 남장을 했을 때 사용 했던 이름)이 여자라는 것을 초반부 장면들을 통해 알고 있었지만, 리사는 모르는 상태였고, 미카엘(로레)에게 점점 빠져드는 모습을 보고 ‘음....금단의 사랑인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기에 흥미롭게 보았고 그런 모습이 <톰보이>라는 영화에서의 재미를 책임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리사가 미카엘(로레)에게 가서 “너의 진짜 이름은 뭐야?”라고 물어보고 “로레”라고 대답하는 장면으로 끝이 나는데 미카엘(로레) 역시 리사에게 친구 이상의 호감이 있었기에 무척 안쓰럽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영화의 줄거리를 설명하겠습니다. 원래 성별은 여자이고 원래 이름은 ‘로레’인 주인공은 이사를 오게 되고 ‘리사’라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