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학] 걷고 싶은 거리
- 최초 등록일
- 2003.12.10
- 최종 저작일
-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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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금 하고 있는 ‘거리만들기’가 보여주고 싶은 길 만들기로 갈 것인지, 진정으로 걷고싶은 길 만들기로 갈 것인지는 사업주체인 시에서 얼마나 시민에게 귀를 열고 참여를 유도할 것인지에 달려있다. 이를 위해 시는 제도적으로 사업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한다. 또한, 시의 감시자이자 인도자는 시민 스스로임을 자각하고 보행권의 확보에 남이 나서는 것만 보지 말고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야한다. 당장 필요한 횡단보도를 위해, 보도블럭을 교체하기 위해, 혹은 불편한 버스타기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행정을 할 수도 있다. 물론 이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시민들의 보행권과 함께 도로의 점유도 대중교통의 이용자들이 혜택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필요한 때이다.
IⅤ. 결 론
지금 하고 있는 ‘거리만들기’가 보여주고 싶은 길 만들기로 갈 것인지, 진정으로 걷고싶은 길 만들기로 갈 것인지는 사업주체인 시에서 얼마나 시민에게 귀를 열고 참여를 유도할 것인지에 달려있다. 이를 위해 시는 제도적으로 사업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한다. 또한, 시의 감시자이자 인도자는 시민 스스로임을 자각하고 보행권의 확보에 남이 나서는 것만 보지 말고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야한다.
당장 필요한 횡단보도를 위해, 보도블럭을 교체하기 위해, 혹은 불편한 버스타기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행정을 할 수도 있다. 물론 이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시민들의 보행권과 함께 도로의 점유도 대중교통의 이용자들이 혜택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필요한 때이다.
목차
Ⅰ. 서 론
연구의 배경 및 목적
Ⅱ. 가로 및 도로의 이론적 고찰 및 개념
1. 차량 중심으로 본 가로와 도로
2. 보행자 중심으로으로 본 가로와 도로
Ⅲ. 보행권 확보와 교통문제 해결를 위한 연구 및 사례
1. 서울시와 성남시 비교
2. 시민단체
3. 국내․외의 사례
IⅤ. 결 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IⅤ. 결 론
지금 하고 있는 ‘거리만들기’가 보여주고 싶은 길 만들기로 갈 것인지, 진정으로 걷고싶은 길 만들기로 갈 것인지는 사업주체인 시에서 얼마나 시민에게 귀를 열고 참여를 유도할 것인지에 달려있다. 이를 위해 시는 제도적으로 사업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한다. 또한, 시의 감시자이자 인도자는 시민 스스로임을 자각하고 보행권의 확보에 남이 나서는 것만 보지 말고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야한다.
당장 필요한 횡단보도를 위해, 보도블럭을 교체하기 위해, 혹은 불편한 버스타기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행정을 할 수도 있다. 물론 이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시민들의 보행권과 함께 도로의 점유도 대중교통의 이용자들이 혜택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필요한 때이다.
참고 자료
- 양동양, “도시주거단지계획”, 기문당, 1988.
- 박용남, “꿈의 도시, 꾸리찌바”, 이후, 2000.
- 도시계획국 홈페이지 http://urban.seoul.go.kr/main/
- 조선일보 홈페이지, http://www.chosun.com/.
- 건설교통부, http://www.moct.go.kr/.
- 시정연 홈페이지, http://www.sdi.re.kr/.
- 걷고싶은 도시만들기 시민연대, http://www.dosi.or.kr/
- 김철환 홈페이지 http://www.mywork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