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봄 발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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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요약 : 『침묵의 봄』 17장 - 가지 않은 길
2. 논평

본문내용

1. 요약 : 『침묵의 봄』 17장 - 가지 않은 길
우리는 지금 두 가지 갈림길에 서 있으며, 그동안 여행해온 길은 놀라운 진보를 가능케 한 편안하고 평탄한 고속도로였지만 끝엔 재앙이 기다리고 있다. ‘아직 가지 않은’ 다른 길은 지구의 보호라는 궁극적인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마지막이자 유일한 기회이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알 권리’를 주장하고자 한다면, 독극물로 세상을 가득 채우려는 사람들의 충고를 듣지 않고 주위를 둘러보며 또 다른 어떤 길이 열려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