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A] 홉스테드(G.Hofstede)가 제시한 사회문화적인 차원 즉 권력거리(power distance)의 크기, 집단주의(collectivism) 대 개인주의(individualism), 여성성(feminity) 대 남성성(masculinity), 불확실성 회피(uncertainty avoidance)의 강도 등에 따라 한국인의 사회 문화적 정
- 최초 등록일
- 2022.03.23
- 최종 저작일
- 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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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권력거리(power distance)
2. 집단주의(collectivism),개인주의
3. 여성성, 남성성
4. 불확실성 회피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문화는 독자성을 갖고 있다. 세계 모든 국가의 문화는 개별성이 뚜렷하고 국가마다 독특한 생활방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문화의 차이에 대해서 우월을 가릴 수 없다. 또한 문화는 시대에 따라 계속하여 변화하기 때문에 고정적이지 않고 원래의 것을 변해가는 상황에 맞게 개선해간다. 이처럼 문화는 각 사회의 특이성을 나타내고 한 개인이 구성원으로 속해 있는 사회의 인간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 (Cheevapitakpol Arisara 2014, 한국과 태국의 사회문화 비교 연구, p.15)
네덜란드의 조직심리학자 홉스테드(G.Hofstede)는 1967~1975년 미국 IBM 근무자 50여 개국 10만여 명을 대상으로 가치 성향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후 그는 연구 분석 결과를 통해 권위, 불평등, 개인과 집단의 관계, 젠더, 감정표현 등의 공통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였고 그 해결 방식이 국가마다 다르며 국가 간 문화 차이를 밝히기 위한 네 가지 문화적 가치 체계를 제시하였다. ‘1.권력거리’, ‘2.집단주의-개인주의’, ‘3.여성성-남성성’, ‘4.불확실성 회피 성향’이다. ‘1.권력거리’는 국가별로 그 사회에 있는 구성원들이 권력의 불평등한 분포를 기대하고 수용하는 정도를 말한다. ‘2.집단주의-개인주의’는 한 개인의 정체성이 개인의 선택과 성취에 따른 것인가 아니면 귀속되어 있는 집단의 성격에 따른 것인가를 본다.
‘3.여성성-남성성’은 남성과 여성의 사회적 역할을 얼마나 분명하게 구분하는지, 감정적 역할의 분화 정도를 나타낸다. ‘4.불확실성 회피’는 “한 문화의 구성원들이 불확실한 상황이나 미지의 상황으로 인해 위협을 느끼는 정도(G.Hofstede)”를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 백과 - https://terms.naver.com/
엥흐토야 (2003), G.Hofstede의 연구모형을 이용한 연구, 고려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예만기 (2006), 한국인의 정체성에 관한 연구, 국제평화대학원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송영호 (2009), 한국인의 국민정체성과 다문화 수용성, 고려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전송월 (2012), 불확실성 회피성향과 메시지 프레이징 및 준거가격수준이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 숭실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Cheevapitakpol Arisara (2014), 한국과 태국의 사회문화 비교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박선옥 (2021), 한국의현대문화 교안, 배론원격평생교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