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멘터리 대국굴기(大國堀起) 요약 (미국, 일본, 프랑스)
- 최초 등록일
- 2022.03.23
- 최종 저작일
-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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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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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유럽문화를 기초를 삼아 그들만의 문화를 창조
500전까지만 해도 인디언의 땅이었음 자신들만의 풍속으로 자신들만의 역사를 쓰던 사람들이었음
15세기무렵 유럽인들이 미지의 세계를 발견. 이주민들이 몰려듦
18세기 : 영국이 13개의 식민지를 세움.
18세기 윌리엄스버그는 식민지 총독부 소재지
식민지의 생활은 식민지 의회에 의해서 결정되었다. 식민지 사람들의 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고 관리하는 기관이었다. 총독부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었다.
다른 식민지국에 세워진 총독부와는 달랐다
영국이 통치했지만 법률적인 권리는 마을에 있음. 이런 식민지는 스스로 관리해야 했음
영국의 관리 감독을 받기는 했지만 상당부분 자체적으로 관리를 했음. 영국의 관리는 표면적인 것이었음.
1620 종교탄압으로 쫓겨난 영국인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를 타고 새로운 종교의 성지를 세우기 위해 영국을 떠남.
자신들만의 교파를 세우고 기존의 영국 국교회의 방식을 따르지 않고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종교적 이상을 실시하려함.
북아메리카에 도착하기 전에 메이플라워 서약서를 작성함. 자주적인 식민지 정부를 수립하고 다수결 원칙에 따라 공정한 법률을 제정하고 운영할 것을 서약함
미국 최초의 정치 협약문서 - 강제성이 없는 사회, 정치협약.
1620 유럽의 문명을 실은 메이플라워호가 메사추세츠에 도착함. 플리머츠
청교도 외의 다른 사람들도 북아메리카로 이주해 왔음. 13개의 식민지가 연이어 건설
그들은 서류상 영국인이었고 영국의 통치를 인정. 하지만 국왕은 멀리 떨어져이었기에 무슨일이 일어나도 관리를 할 수 업었음.
자치제도는 미국이 건국되기 2세기부터 존재했고 이 제도는 라틴 아메리카와는 다른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통치를 받았던 라틴아메리카 사람들은 이런 면에서 상황이 많이 달랐음. 그들이 누릴 수 있는 자유는 적었음.
하지만 영국인들은 달랐음 그들은 영통에 대한 엄격한 관리 감독보다는 상업을 통한 통제를 중요시 여겨기 때문에 북아메리카 식민지는 영국의 통제 하에서도 자신들의 자치정부를 만들 수 있었음. 비록 동의를 얻고 영국 국왕의 명령을 받아야 했지만 세금과 관련된 중요한 부분과 같은 경우는 자율적으로 정했음.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독립된 권리를 가질 수 있게 함.
참고 자료
EBS 다큐멘터리 대국굴기(大國堀起) 참조
미국 : https://www.youtube.com/watch?v=c9I62T2_rcU
일본 : https://www.youtube.com/watch?v=PfpfwjLB-bY
프랑스 : https://www.youtube.com/watch?v=4vPynrmCD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