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박원순) - 세기의 재판 분석 소논문

소개글

"내 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박원순) - 세기의 재판 분석 소논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내 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박원순)을 읽고

Ⅱ. 세기의 재판과 그 주인공
1. 로젠버그 부부 사건
2. 토마스 모어 사건
3. 소크라테스 재판 사건
4. 갈릴레오 갈릴레이 사건
5. 잔 다르크 사건
4. 마녀 재판

Ⅲ. 세기의 재판과 유사 판례
1. 드레퓌스 사건과 유사판례
2. 드레퓌스 사건과 유사판례

Ⅳ. 결론
1.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1. 서론
'내 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박원순)'을 읽었다. 세계의 유명 재판 10가지 사례에 대해 매우 자세히 알게 되었으며 또한 잔 다르크와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과연 유죄인가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면서 재판에서 중시되어야 할 가치와 법조인이 가져야 할 자세 등에 대해 조원끼리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활동 후 '세기의 재판'에 대해 더 자세히 탐구해보고 싶어졌으며 재판의 주인공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 억울하게 죽어간 것인지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각자 흥미를 갖고 있는 사건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작성하게 되었다. 사건 심화 조사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정확히 알아보기도 하였고 유사 판례를 조사해봄으로써 사법 권력의 폐해가 되풀이되고 있는 그 모습을 확인해보기도 했다. 결론적으로 이 보고서 작성을 통해 사법 권력의 막강한 힘이 무력한 한 개인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으며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알아보았으며 이를 통해 재판의 공정성에 대해 각자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질 수 있으리라 기대하였다.
조별 보고서 작성 활동의 심화 조사를 통해 각자만의 생각을 확립해보고 우리 사회 혹은 개인이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었으면 한다.

Ⅱ. 세기의 재판과 그 주인공
1. 로젠버그 부부 사건
에셀 그린글래스 로젠버그 (Ethel Greenglass Rosenberg)
: 1915년 9월 28일 – 1953년 6월 19일(사형)

줄리어스 로젠버그 (Julius Rosenberg) ---남편, 사진의 오른쪽
: 1918년 5월 12일 – 1953년 6월 19일(사형)

로젠버그 부부의 만남
줄리어스 로젠버그는 1918년 5월 12일, 뉴욕에서 가난한 유대계 이민자 부부의 5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뉴욕 시립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했지만 공부보다는 좌익 학생운동에 열중했다. 1915년 9월 28일에 태어난 에셀 그린글래스 로젠버그도 유대계였고 줄리어스와 형편도 비슷했으며, 뉴욕의 어느 회사에 근무하는 동안 파업 주동자로 해고당한 적이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