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존폐를 결정하는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국내 기업의 위기관리 성공실패 사례)_3P
- 최초 등록일
- 2022.03.06
- 최종 저작일
-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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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업의 존폐를 결정하는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국내 기업의 위기관리 성공실패 사례)_3P"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위기관리의 타이밍을 놓친 카카오
2. 성장만큼이나 중요한 기업의 위기관리
3. 분노를 잠재운 LG전자의 광속 리콜
4. 고객에게 위기가 닥치면 차를 되 사주는 현대자동차
5. 기업의 존폐를 결정하는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본문내용
위기관리의 타이밍을 놓친 카카오
작은 스타트업이 단기간에 대기업의 반열에 오를 수 있으리라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하지만 카카오는 해내고야 말았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의 영향력을 기반으로 국내 2위 포털사이트인 다음을 인수하는가 하면 금융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까지 섭렵하며 대한민국을 10년 만에 카카오 공화국으로 만든 것이다. 하지만 영원할 것 같던 카카오의 균열이 시작된 것은 작년 여름부터였다. 주식회사의 가치는 주가와 시가총액으로 결정된다. 21년 7월 72조에 달했던 시가총액이 6개월만에 42조로 급감했다. 무려 30조원의 기업가치가 증발한 것이다.
균열의 불씨는 카카오가 자사 서비스인 T택시와 T바이크의 스마트호출요금을 인상하며 시작됐다. 그 과정에서 카카오의 무리한 골목상권 확장 진출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높은 수수료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참고 자료
골목깡패•먹튀 이미지에 멍든 카카오…계열사 말썽 잡을 사령탑 만든다(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11222341370936)
LG전자의 광속 리콜 ‘5S’를 배우자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3/article_no/2834/ac/magazine
위기를 기회로 극복한 마케팅 사례 베스트 5
https://brunch.co.kr/@sportspjm/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