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1장 20-47

소개글

"역대상 11장 20-47"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다윗의 왕국은 다윗 한 사람의 탁월함에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곁에는 자기 목숨을 아끼지 않고 주군에게 충성한 아비새와 브나야 두 장수가 있었습니다. 아비새는 다윗이 지명한 솔로몬 대신에 아도니야를 지지하였지만, 다윗에게 끝까지 충성하였습니다. 브나야 역시 아도니야의 반란때도 솔로몬을 지지 하며, 요압과 시므이와 아도니야를 죽여 솔로몬 시대에 군 사령관이 된 장수입니다. 애굽전사의 키가 다섯 규빗에 이르렀지만 ,브나야는 막대기만 가지고 무찌릅니다. 골리앗을 상대한 다윗처럼 그는 용감하였고 하나님을 의지한 신실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가 누구든 다윗과 솔로몬이 될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 역사의 곳곳마다 반드시 있어야 할 자리에서 하나님의 평에 속하여 충성하며 살아야 하는 존재들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