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원서이해 15과 본문 해석 및 후리가나
- 최초 등록일
- 2021.12.26
- 최종 저작일
-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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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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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子(こ)どものころ、わたしは「ノーの一語(いちご)」という見出(みだ)しの文(ぶん)を読(よ)んだことがある。 それは、あるイギリス人(じん)の書(か)いた本(ほん)から訳(やく)したものだということで、「ノー」ということばは、ときとしてたいへん言(い)いにくいことばであるが、言(い)いにくいからといって、言(い)うべきときに言(い)わないでいると、相手(あいて)に思(おも)いもよらない迷惑(めいわく)をかけることがある、という意味(いみ)の文章(ぶんしょう)であった。これは、おそらく、人間(にんげん)という人間(にんげん)が、生(い)きていくあいだに、いくどとなくぶっつかる問題(もんだい)であると思(おも)う。わたしも、この問題(もんだい)について考(かんが)えてきたことを書(か)いてみたい。
나는 어렸을 때 ‘아니라는 한마디’ 이라는 제목의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그것은 어느 영국인이 쓴 책에서 번역한 것으로, ‘아니’라는 말은 때로는 말하기 어려운 말이지만, 말하기 어렵다고 해서 말해야 할 때에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생각지도 못한 폐를 끼칠 수 있다는 의미의 문장이었다. 이것은 아마 인간이라고 하는 것이, 살아가는 동안 몇 번이나 부딪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나도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본 것을 써보고 싶다.
人(ひと)になにかをたのまれたばあい、なんとかして力(ちから)になりたいと思(おも)っても、はじめからできないことがわかっているばあいもあり、また、力(ちから)を貸(か)すのが相手(あいて)のためにいいことではないと考(かんが)えられるばあいもある。そういうばあいでも、「ノー」ということばは言(い)いにくい。しかし、言(い)いにくいからといって、どっちつかずの返事(へんじ)をしておくと、かえって相手(あいて)をこまらせることになる。
사람에게 뭔가 부탁받았을 때 어떻게 든 힘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도, 처음부터 할 수 없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 경우도 있고, 또, 힘을 빌려주는 것이 상대에게 좋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경우에도 ‘아니’라는 말은 하기 어렵다. 하지만 말하기 어렵다고 해서, 애매한 대답을 하면 오히려 상대를 곤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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