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미술관 레포트 (내셔널 갤러리, 우피치 미술관, 프라도 미술관)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내셔널 갤러리
2. 우피치 미술관
3. 프라도 미술관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오늘날 많이 알려진 미술작품들 중에는 가장 오래 된 것은 원시미술, 즉 구석기의 시대에 동굴에 살았던 사람들에 의해 그려지고 조각된 것들이 있다. 그 이후 고대미술 시기에 이집트 미술, 메소포타미아 미술, 그리스 미술, 로마 미술 등 많은 역사들을 남기며 발전한 시기가 있게 되었다.
유럽미술의 시작은 이 고대미술 중 그리스 미술로부터 비롯됐다고 말할 수 있다. 이 그리스 미술에서는 사물을 보는 시점이 이전의 왜곡된 방식이 아닌 올바른 방식으로 발전하여 이집트 미술에서 보이는 평면성에서 벗어나 공간감을 추가적으로 얻게 되었으며, 결국 이러한 공간감의 등장에 형상이나 인물 등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설득력 있게 전달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를 미술의 서술적 기능이라고 한다.
이 시기 이후 중세미술, 근대미술, 현대미술을 거쳐 수많은 화가들과 작품들이 탄생하게 된다. 그리고 이 작품들은 미술관들에 전시되어 보관이 되어 있는 상태이며, 각각의 작가와 시대의 상황, 배경에 따라 작품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유럽의 여러 작품들을 알아보기 위해 유럽의 3대 미술관인 내셔널 갤러리, 우피치 미술관, 프라도 미술관에 대해 조사해보려 한다.

Ⅱ. 본 론
1) 내셔널 갤러리
내셔널 갤러리(National Gallery)는 유럽의 회화은행가 존 앵거스타인(John Julius Angerstein)의 소장품 36점을 영국정부에서 구입하여 공개함으로써 시작되었다. 1833∼1837년에 W.윌킨스가 설계한 트라팔가 광장의 박물관 신관으로 1838년에 이전하였다. 영국 런던 트라팔가 스퀘어에 있는 미술관으로 1824년 개관하였으며, 38점의 작품을 전시하는 것으로 시작한 영국의 최초 국립 미술관이다. 작품의 수가 점차 늘어나 현재 13세기 중반에서 20세기 초까지 약 2,30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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