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점수 전부 만점>세종대 고전특강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심화토론서 과제 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21.12.04
- 최종 저작일
-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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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1년 2학기에 수강하였고, 94점만점에 84.5점으로 고전강독보다 훨씬 쉽게 통과하였습니다.
책은 한번도 끝까지 읽은적이 없으며 군데군데 핵심만 읽어 단기간에 끝냈습니다.
작년과 올해 과제와 시험문제가 전부 동일합니다.
첨부파일에 제 과제점수와 시험점수 확인용으로 사진 첨부했습니다.
목차
1. 정약용은 개혁적 사상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를 읽고 나서도 이러한 주장은 유효하다고 생각합니까?
2. 정약용의 편지 가운데 가장 감동적이거나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이 있었다면 어떤 것이었으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3. 정약용의 편지 가운데 가장 어이없거나 답답하거나 동의할 수 없었던 내용은 어떤 것이었으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2가지 이상)
4. 정약용을 비롯한 유학자들은 자신들을 독서인이라고 부르며, 책을 읽고 토론하는 것이 학문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날 학문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각자 전공의 입장에서 이야기해도 좋고 자신 만의 시각에서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5. 유배지에 있는 정약용에게 보내는 짧은 편지 한 편을 써 주십시오.
본문내용
1. 정약용은 개혁적 사상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를 읽고 나서도 이러한 주장은 유효하다고 생각합니까?
“사상(思想)의 사전적 정의는 어떠한 사물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구체적인 사고나 생각이다. 내용 요약서에서도 서술한 바가 있지만 책을 읽고 나서 비판할 점이 존재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책에 나와 있는 정약용의 남녀차별 발언이나 현대에서 틀렸다고 느껴지는 내용은 사실 조선시대 사회였으면 지금 현재 이 책을 읽고 있는 세종대 학생들 전부 정약용과 같은 기본 사고 구조를 가질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하다. 그러므로 조금 맞지 않는 부분이라고 해서 그가 남긴 위대한 것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나는 아직도 초등학교 때 처음 정약용의 거중기 의 발명을 들은 사실을 잊을 수가 없고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개혁적 사상가라는 물음에는 거중기 하나 만으로도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