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소셜벤처창업 과제
- 최초 등록일
- 2021.12.01
- 최종 저작일
- 2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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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산대학교 소셜벤처창업 과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KIVA 기업 및 창업자에 대한 조사
2. KIVA 기업의 SWOT 분석
3. KIVA 기업을 통하여 본인이 느낀 "기업가 정신“ or ”Self-leadership“
본문내용
KIVA는 마이크로 파이낸스 회사로, 사회 취약계층에게 소액 대출과 같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회사이다. KIVA는 온라인 P2P(peer to peer : 개인과 개인 간의 거래) 회사로 개인 간의 무담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P2P 소액 대출 회사이기 때문에 개인의 투자 또한 가능하다. 설립 초기 KIVA는 개발도상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마이크로 파이낸스로 시작했다. KIVA의 설립자인 제시카 재클리(Jessica Jackely)가 아프리카 봉사를 통해 빈곤을 벗어나고자 하는 의지는 있지만, 자금이 없어 시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고 마이크로 파이낸스 회사인 KIVA를 설립하게 되었다. 그녀는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우간다로 갔을 때 현지인들을 보고 “비록 내가 지금 이들을 돕는다고 해도 이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가난을 벗어날 수는 없겠다.”는 생각을 했다. 보통은 이런 생각에 머물고 말았겠지만, 제시카는 달랐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했고, ‘사람들의 자립을 도울 수 있도록 사업할 수 있게 사업 자금을 대주면 어떨까?’ 생각하였고 그래서 작은 실험에 들어갔다. 우간다에서 만난 사람들 양치는 사람, 염소 키우는 사람 이런 사람 7명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놀랍게도 6개월 안에 7명 모두가 원금을 다 갚았고 빌린 자금으로 사업을 확장시켜 돈을 빌리기 전보다 더 잘 사게 되는 것을 보고 이 시스템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렇게 KIVA가 탄생했다.
KIVA는 2005년 샌프란시스코에 설립된 국제 비영리 단체로, 소외된 지역사회가 번창할 수 있도록 재정적인 접근을 확대하기 위한 사명을 띠고 있다. 이들은 크라우드 펀딩으로 대출을 제공하고 서비스 부족자를 위한 자본을 확보하여 금융 서비스의 품질과 비용을 개선하고 전 세계의 금융 접근에 대한 근본적인 장벽을 해결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