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세포폐암(약물+간호진단3개+검사+문헌고찰)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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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대상자의 전반적인 건강상태

2. 대상자 관련 자료 수집
1) 현병력
2) 과거력

3. 대상자의 진단적 검사결과 해석

4. 대상자의 약물치료 현황 파악

5. 대상자 진단명 학습

6. 간호과정 적용
1) 복합적 요인과 관련된 감염위험성
2) 부족한 섭취와 관련된 영양불균형 위험성
3) 영양상태 불균형(쇠약), 고령, 신체적 부동과 관련된 피부통합성 장애의 위험성

본문내용

Lung cancer/NSCLC(비소세포폐암)

정의
∙일반적으로 폐암은 원발성 폐암(폐에서 기원한 악성종양)을 말한다.
∙폐암은 조직형에 따라 크게 소세포폐암((small cell lung cancer)과 비소세포 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로 구분한다.
- 소세포 폐암이 치료법과 예후 면에서 다른 종류의 폐암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구분한다.
∙폐암은 전 세계적으로 암 사망의 첫 번째 원인이다.
∙발병연령은 40세 이전은 드물고 50세 이상이 되면 급증하여 55~65세에 가장 많은 빈도를 보인다.

종류
∙비소세포 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의 종류
-선암, 편평상피세포암, 기관지 폐포암
(*SCC 편평상피세포암
-TYPE ll 상피세포나 폐포상피세포가 기원으로 생각되며, 주로 폐 중심부에서 발견된다. 남자에게 흔하고 흡연자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 상대적으로 천천히 자라고 전이를 늦게 하며 괴사가 발생해 공동을 형성하기도 한다. 폐암의 약 30%를 차지한다.)

원인
∙폐암의 원인으로 가장 잘 알려진 것은 흡연이다.
(약 85%는 흡연에 의한 것으로 보고된다.)
-흡연은 폐암 발생 위험을 13배 증가시키며, 장기간의 간접 흡연은 1.5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담배의 해악은 여성에게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 같은 정도로 흡연에 노출되었다면 남자보다 여자가 폐암 발생 확률이 1.5배 높다.
∙약 15%의 폐암은 비흡연자에게 생기며, 대다수가 여성이다.
-원인으로는 간접흡연, 석면, 라돈, 키소, 카드뮴, 니켈 등의 금속, 방사선 폐섬유증, 방사선 치료, HIV 감염 등이 있다. 유전적 요인도 폐암에 걸릴 확률이나 예후와 관련이 있다.

증상
∙폐암은 증상이 나타날 때쯤이면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다.
-폐암 환자의 5~15% 정도는 무증상일 때 폐암으로 진단 받는다.

참고 자료

김금순 외 공저. 성인간호학1. 수문사. 2017
백운철, 김성철 외 공저. 핵심 병리학. 은학사 2016
성미혜 외(2015). 간호과정의 적용. 수문사.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