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초깔끔] 파이프라인 우화(버크 헤지스 지음)
- 최초 등록일
- 2021.11.21
- 최종 저작일
-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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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파이프라인 우화”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저자 : 버크 헤지스)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양은 많이 않지만,
책의 핵심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생각을
논리적으로 연결하여 작성하였고,
이를 단락별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편집하기 쉽습니다.
또한,
여러번 재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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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책 내용 3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7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린 시절에는 돈을 내가 번대로 마음대로 써 보는 것이 내 꿈 중의 하나였다. 지금 생각하면 그리 적게 받은 것도 아니지만 용돈이 항상 적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그 당시엔 매일 쪼들리며 지냈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수능을 끝내자마자 나는 친척의 소개로 정규직은 아니지만 직업을 가지게 되었고, 불과 일 년 전까지는 생각도 못했던 돈이 통장으로 들어오는 것을 경험했다. 학생 때는 만 원, 이만 원이 소중하다가 갑자기 통장에 백의 자리가 찍히니 정신을 차리지 못했던 것 같다. 매월 그랬던 것은 아니지만, 한 달에 놀고먹는 비용으로 이백만 원 가량 썼던 적도 있었다. 건전하지 못한 일에 쓴 것도 아닌데, 40만원 조금 안되는 봉급을 받는 지금 와서 생각하면 그 돈을 어떻게 다 썼나 싶기도 하다. 그리고 한 때의 즐거움은 물거품 같았다. 지금 나는 모아둔 돈이 거의 없어 진작 저축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