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수목 식재공사 절차
- 최초 등록일
- 2021.11.20
- 최종 저작일
-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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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전작업 (뿌리돌림, 이식장소 선정, 가지치기, 관수와 강우)
2. 굴취 (뿌리굴취법, 박스굴취법)
3. 식재 (구덩이파기, 수목앉히기, 흙 채우기)
4. 사후작업 (지주와 깔판설치, 수간보호, 멀칭)
본문내용
조경수목 식재공사 절차는 사전작업, 굴취, 식재, 사후작업으로 진행된다.
본 과제는 식재공사의 절차 및 절차별 유의사항 에 대해 조사하기로 한다.
(유의사항은 빨간색으로 기재)
1. 사전작업 (뿌리돌림, 이식장소 선정, 가지치기, 관수와 강우)
뿌리돌림은 이식하기 2년 전부터 실시하는게 바람직하다. 반년씩 두 해에 나누어 뿌리돌림을 하여 세근의 발달을 촉진시킨다. 이 작업은 야생상태의 나무에게 단근에 의한 스트레스를 3년에 걸쳐 나누어 부과함으로써 적응할 수 있는 기간을 주고, 이식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식장소 선정은 수목을 이식할 장소를 사전에 점검하여 식재공간, 토양상태, 배수상태, 채광상태, 주변환경 등을 확인한다. 건물에 너무 가까이 접근하거나 옆 나무에 너무 가까운 곳은 피한다.
굴취 전 가지치기는 병든가지, 부러진가지, 약간가지 정도만 제거한다. 이식 후 수목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일부 가지가 상할 수 있기 때문에, 가지치기는 이식이 끝난 후에 최종적으로 모양을 보아가면서 실시해야 한다.
참고 자료
조경수 식재관리기술 (서울대학부출판부)
한국조경학회(2016),신 조경시공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