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초깔끔] 시민의 교양(채사장 저)
- 최초 등록일
- 2021.11.01
- 최종 저작일
- 2020.05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소개글
“시민의 교양”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저자 : 채사장)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전체적으로 책의 줄거리를 중심으로 '느낀점' 과 '나의 의견'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특히, 책의 핵심적인 내용과 주제를 제시하고 이를 단락별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편집하기 쉽습니다.
여러번 재 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책 내용 5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5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목차
없음
본문내용
티벳에는 죽은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가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산 사람에게도 그에 맞는 지침서가 필요하다는 것이 이 책이 쓰인 이유이다.
작가는 이렇게 말하고 묻는다. 사람들에게는 두 가지의 삶이 있다. 첫 번째는 세계에 나를 맞추는 삶이다. 세상의 질서를 존중하고, 주어진 환경을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인생이다. 두 번째는 세계를 나에게 맞추는 삶이다. 세상의 질서와 시스템에 저항하고, 주어진 환경을 변화시키려 노력하는 인생이다. 당신은 어떠했나? 어떤 모습에 더 가까운 삶을 살아왔는가? 질문을 바꿔보자. 다른 사람들은 어떠했으면 좋겠는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 당신의 부모님이나 자녀나 연인, 당신의 친구들에게는 어떻게 살아가야 한다고 말해줄 것인가? 나를 바꿀 것인가, 세계를 바꿀 것인가는 근원적인 대립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