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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만 잡아도 시력이 좋아진다/이혁재(한의학 박사)지음

프리랜서라이프
최초 등록일
2021.10.14
최종 저작일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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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습관만 잡아도 시력이 좋아진다/이혁재(한의학 박사)지음"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46페이지- 눈이 나빠지는 이유는 환경과 습관에 있다. 식적이란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돼 흡수가 되고 배설이 되는 과정을 거치는데 식적은 이 과정이 원활하게 되지 않으면서 발생한다. 식적은 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과식 또는 제대로 씹지 않고 먹는 습관 때문에 생깁니다. 식적이 있으면 배앓이를 자주 하거나 피곤함을 많이 느낀다. 식적이 생기면 호사 기능에 문제가 생기고 면역 기능이 약해지고 열이 위로 상승하면서 시력저하, 비염, 중이염, 만성 두통, 편도선염, 구내염 등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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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급하게 먹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급하게 먹으면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음식이 위장에 들어오기 때문에 배가 부른 줄 모르고 계속 먹게 돼 자연히 과식을 하게 된다.또 제대로 씹지 않고 삼키기 때문에 음식 덩어리가 그 대로 위장으로 들어가고 이것이 소화를 하기 위해 몸에서 더 많은 양의 소화 효소를 분비하고 위 근육도 활발하게 움직여야 한다. 이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 식사할 때 국물 같은 국 종류와 식사를 하지 말라. 밥과 마른 반찬 위주의 식사를 하라. 이렇게 하면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만들 수 있다.
노권이란 체력에 비해 일이 많다는 것이다. 체력에 비해 공부와 운동을 많이 할 때 노권이 온다. 여기에 음식을 제시간에 규칙적으로 섭취하지 못한다면 노권은 더 심해진다. 노권의 증상 중 하나가 입맛이 없거나 입이 짧은 것이다. 조금만 놀아도 지키고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프다고 주저 앉는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밥 먹는 시간과 잠자는 시간을 일정하게 한다. 밥 먹는 시간이 들 쑥 날 쓱 하면 우리 몸의 생체 시계에 무리를 주어 호르몬 분비나 혈액 순황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잠자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으면 자율신경계에 문제가 생긴다. 교감신경에 영향을 주어 몸과 마음이 긴장하게 되고 피로가 잘 풀리지 않으며 항진된 교감신경이 눈 근육을 지배하는 동안 신경에 영향을 주어 시력 조절에 문제가 생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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