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케이스 간호과정 2개, 감염의 위험, 급성통증 간호진단 2개,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21.10.05
- 최종 저작일
- 2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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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녕하세요.
늘 실습 A+받은 간호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직접 환자와 면담하며 주관적 자료를 수집하였고 한번 면담할 때는 기본 30분을 해서 환자 파악을 완벽하게 하려 노력하였습니다.
케이스 쓰는 과정에서 환자 중점으로 쓰려고 노력하였고 교수님께 칭찬받은 케이스 자료입니다.
간호과정은 2개이며, 뻔한 간호계획이 아닌 실제로 환자를 위해 할 수 있는 간호계획을 작성한 것이므로 참고하시기 좋을 것입니다.
목차
1. 일반적 사항
2. 입원 시 건강 문제 및 현병력
3. 주호소
4. 과거력
5. 가족력
6. 간호과정 : 급성통증, 감염의 위험
본문내용
■ 우선순위 선정 이유
#1. 수술로 인한 신체적 손상과 관련된 급성통증
: 3일 동안 대상자와 면담 시 가장 불편한 것이 무엇이냐 물었을 때 통증이라고 답하였으며, 약을 먹어도 가라앉지 않는다고 하였다. 대상자가 수술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점과 대상자가 지속적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점을 들어 가장 우선적으로 중재해야 하는 것이라 판단하였다.
[주호소]
-대상자 : “수술한 부위가 너무 아파요. 약도 다 먹었는데..”(4/27)
-대상자 : “가슴은 쑤시고, 허벅지는 화끈해요.”(4/28)
-대상자 : “오늘 드레싱해주고 갔는데 그랬더니 아파서 죽겠네.”(4/29)
#2. 염증이 잘 나는 살성과 관련된 수술부위 감염의 위험
: 대상자와 면담 시 대상자가 평소에 종이에 살짝 손이 베여도 일주일동안 아물지 않으며, C-sec을 했을 때 수술 부위에서 고름이 가득 차서 한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번에 flap뜬 자리가 고름이 생기지 않을지 걱정하고 있었으며, 대상자가 주로 침상에 누워있는데 flap부위에 허벅지 뒤쪽이라 통풍이 잘 안되고 oozing되는 것을 관찰하였다. 만약 수술 부위가 감염이 되면 피부 괴사로도 이어질 수 있으므로 이를 중재해야 한다고 판단하였다.
< 중 략 >
주관적 자료
-대상자 : “제가 원래 상처가 조금만나도 오래 가고 살성이 염증이 잘 나는? 회복이 잘 안돼요”(4/27)
-대상자 : “30분 전에 옷 갈아입었는데도 금방 축축해져요..”4/28)
-대상자 : “근데 이렇게 계속 옷 갈아입고 시트 바꿔야해요? 선생님들 너무 귀찮으시
지 않나. 문제없으면 그냥 이 상태로 있어도 되는데.”(4/28)
객관적 자료
1. 일반적 사항
상기 대상자 58세 여성으로 6개월동안 갑자기 커진 breast mass로 내원하였고 Breast cancer, Rt 진단받아 수술적 치료 위해 입원하였으며 Total mastectomy with axillary lymph node dissection, right(4/26)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중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