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 대우조선해양(참고자료 제공)에 관한 외부,내부 환경분석
- 최초 등록일
- 2021.08.06
- 최종 저작일
- 2021.08
- 13페이지/ MS 워드
- 가격
5,000원4,750원
목차
I. 외부환경분석_대우조선해양
1. 외부환경 분석
2. 과업환경 분석결과
3. 진단 : 산업의 경쟁강도 및 산업매력도
II. 내부환경분석_대우조선해양
1. 가치활동의 세분화
2. 가치사슬 분석
III. 환경분석(SWOT Analysis)_대우조선해양
본문내용
1. 외부환경 분석
일반환경
현재 국내 조선업계는 최악의 적자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나 선박 수주잔량 부분에서 전 세계 1~5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대우조선해양의 수주 잔량은 9월 말 기준 131척, 850만 CGT로 가장 많았다. 대우조선해양은 해양플랜트 부실로 지난 2분기 3조원의 적자를 내고, 3분기에도 최고 1조원의 영업손실을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인력감축, 자산매각, 채권단 지원, LNG선 수주 등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실적개선의 기대감은 있지만 중국 조선업체들이 6~9위를 차지할만큼 맹추격을 하고 있다. 중국 조선업체들은 중국 정부의 발주를 쉽게 수주하고 헐값에 해외 수출까지 하며 몸집을 키우고 있다. 또한 국제유가의 하락으로 인해 해양플랜트와 드릴십 등의 발주를 취소하거나 인도를 지연시키고 있는 상황까지도 왔다. 그리하여 실적부진의 우려도 있었지만 다행히도 인도연장에 대하여 선주 측과 합의하여 공정효율화와 생산성 향상에 몰두하고 있다.
과업환경(5 Forces)
신규 진입자의 위협
중국과 일본 조선업체들이 매섭게 뒤를 추격하고 있다. 10월 23일 영국의 조선, 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수주잔량 부분 세계 1~5위를 국내 대형조선사들이 차지하고 있었으나, 2016년도에 들어 국제유가가 하락하여 부진에 빠진 틈을 타 일본의 이마바리조선이 세계 수주잔량 3위로 올라오게 되었다. 거기에다가 중국 조선업체들이 중국 중앙 정부 및 지방정부의 발주를 손쉽게 수주하고 헐값에 해외 수출까지 하면서 몸집을 키우고 있다. 또한 전세계 조선업계의 불황으로 인해 위험한 상황이다.
공급자의 교섭력
해양플랜트의 악재로 최악의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적자의 이유가 수주가 취소되거나 연기에 따른 손실이 모두 실적에 반영된 것인데 이에 따라 인력감축과 자산매각 등의 모습을 통해 실적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