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시뮬레이션] 지하철 7호선 숭실대 입구 역 내에서 발생하는 대기행렬 개선
- 최초 등록일
- 2021.06.19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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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스템시뮬레이션 A+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Introduction)
1.1 주제 선정 이유
1.2 개발 과정
2. 기능기술(Functional Description)
2.1 기능면에서의 現모델의 특성
2.2 As-Is 모델의 문제점
2.3 대안제시
2.4 개선효과 예상
3. 모델 재설계
3.1 재설계의 근거
3.2 To-Be 모델
3.2.1 접근 방법
3.2.2 개선사항
3.2.3 제약사항
3.3 To-Be 프로세스 검증 및 문제점 파악
3.4 재설계를 통한 향후 향상 가능성
4. 맺음말
5. Reference
부록> Appendix
1. As-Is 모델 30회 반복실행 한 Report
2. To-Be 모델 30회 반복실행 한 Report
본문내용
1. 서론(Introduction)
1.1 주제 선정 이유
등하교시 숭실대 입구 역을 이용한 팀원들의 3년 간 경험을 미루어 볼 때 등교시간(AM 8~11시)에 발생하는 대기행렬로 겪는 불편함이 늘 불만스러운 점이었다. 숭실대입구역은 국내 지하철 중 가장 깊은 역으로 그에 맞게 플랫폼에서부터 출구까지의 이동 길이도 길어 곳곳에서 대기행렬이 발생하는 경우에 강의 출석에도 지장이 있을 정도이다 보니 이러한 불만이 생겼다. 이것이 비단 팀원들만의 생각이 아닐 것이라 생각하여 개선대상 으로 선정하였다.
1.2 개발 과정
- 각 출구의 대기행렬 길이 및 시간측정 (월~금 : 8:00~10:30)
- 에스컬레이터 용량(능력)측정
- 현재 상태 모델링
-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재 모델링 분석 및 대안 제시
- 대안 검증 및 대안을 바탕으로 개선된 모델링 작성
- 각각의 개선된 모델 검증 및 비교, 현재 상태 모델링과 비교분석
- 8~11시에 개설된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 수 조사
- 8~11시 숭실대입구역 이용객 조사 (일주일 간 요일별 하차 인원)
2. 기능 기술
2.1 기능면에서의 現모델의 특성
정보대를 제외한 학교건물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오로지 3번 출구만을 이용해야 한다. 역 내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도 양방향 분산 형태가 아니라 상, 하행이 각각 양 쪽에 치우쳐있어 자연스레 플랫폼에서부터 출구까지의 동선이 제한적이다. 역의 깊이가 깊어 계단 이용률은 현저히 낮다. 이용객이 분산되는 과정이 없다.
그림 2-1_대기행렬개선을 위한 프로세스의 AS-IS 모델
그림 2-2_Create ‘For Jang Am Arr'의 대화상자
Create 모듈의 이름을 'For Jang Am Arr'과 'For On Su Arr'으로 설정하였다. 이 모듈은 도착시간 간격에 따른 승객을 나타내게 위한 것이므로 값이 발생할 가능성이 동일하다고 보고 Expression은 일양분포(UNIF)로 설정하고 최소, 최대값에는 3과 6을 입력한다.
참고 자료
서울도시철도공사 고객 서비스팀, 기술 1팀, 승강기운영팀 ▶ 숭실대입구역에 관련된 데이터(하차승객 수, 에스컬레이터길이, 운영 비용 등)
숭실대학교 학사지원과 ▶ 숭실대학교 2, 3교시 강의 수강인원수
W.David Kelton 외 2명, “Arena를 이용한 시뮬레이션”, (McGraw-Hill , 2007) pp.20-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