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꿈은 스스로 길을 만든다.(부재 '꿈이 없는 청년들')
- 최초 등록일
- 2021.06.01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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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꿈은 스스로 길을 만든다.”를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저자 : 최성찬)
(부재 : 꿈이 없는 청년들)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핵심적인 내용과 주제를 제시하고
이를 단락별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편집하기 쉽습니다.
양은 많이 않지만, 책의 핵심적인 내용을 잘 정리하였고
여러번 재 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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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줄거리 3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7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꿈이 없다. 사실, 나뿐 아니라 오늘날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우리나라 청년들이 꿈이 없으리라 생각한다. 중‧고등학생 시절 그저 내가 즐길 수 있고 만족하며 살 수 있는 무언가를 꿈꾸던 용기 있고 자신감에 차 있던 나의 모습은 뜨거운 사막의 신기루처럼 사라져버려 찾을 수 없게 되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입학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스스로를 단적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아니, 솔직히 말해 나의 한계를 규정 지어 놓고 자유롭게 꾸며야 할 '꿈'이라는 것의 틀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런 꿈은 금전적 보상이 너무 적어.", "저 꿈은 이루기 위한 과정이 힘들어서 내가 못 이룰거야." 등등... 그러다 보니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꿈보다는 남들이 보기 좋은 무난하고 안정성 있는 목표를 세웠고, 그런 목표들은 내게 공부를 해야 할 동기 부여의 역할을 전혀 해주지 못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