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 case study - 사회적고립, 무력감
- 최초 등록일
- 2021.05.31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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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간호 case study - 사회적고립, 무력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사정자료(간호력)
(2) 간호문제 목록 작성
(3) 간호진단
(4) 세부 계획과 수행 및 평가 (+간호기록①,②)
(5) 전체적인 평가
(6) 참고문헌
본문내용
·입원당시 주호소: 오한, 불안 / ·주증상: 불안, 우울, 오한, 자살사고
·현 질병의 유래
- Pt는 평소 예민하고 꼼꼼하며 내성적인 성격으로 10년 전 퇴직 후부터 우울감이 있어 2008년 우울증 진단 받고 local PY에서 PO medication했음. 70대 초반에 수면제 다량 복용 후 첫 번째 자살 시도 한 적이 있었고, 두 번째 자살시도는 락스 복용하고 길병원에서 두 달간 입원치료 한 적 있었음. 내원 일주일 전에는 베란다에서 뛰어 내리려고 난간에 올라갔으나 집이 23층이고 너무 높아 자신의 시체를 찾을 수 없겠다는 생각에 시도에만 그쳤으며 길병원 약을 지속적으로 먹어도 오한, 자살사고, 불안, 우울증상 호전이 전혀 없어 본원에 입원하게 되었음.
·과거병력
- 2008년 우울증 진단
- 2018년 3월. 길병원 정신과 보호병동 입원치료
·발달력
▷성인기(18세 이후)
- Pt는 3남 1녀 중 둘째로 꼼꼼하고 예민하며 내성적인 성격이었으며 20대 초반에 결혼하여 2남 1녀를 두었고, 수십 년간 제 1상호신용금고(현 저축은행)에서 근무했다가 10년 전 회사부도로 그만 두었다. 이후 개인적으로 금융거래를 지속하여 지인들에게 돈을 돌려받지 못해 배신감을 느끼는 일이 있었다.
- 경제적으로는 여유로우나 일을 안 하면서 점차 우울감이 시작되었고, 이에 10년 전부터 김천 소재의 local PY에서 우울감 심해질 때마다 간헐적으로 투약하였다.
- 8년 전 인천으로 이사 온 후 매해 2-3차례, 특히 날씨가 추워질 때마다 우울삽화 재발하여 무기력하며 식사량이 줄었고 약1-2달 투약 지속 후 호전되었다.
- 약 5년 전부터는 본래 성격보다 더 소심하고, 예민해지는 듯 해 보였다.
- 2014년 우울증 재발 당시 약 과다 복용하는 일이 있었으며 얼마 후 락스를 마시는 자살 시도 있어 길병원에서 2-3개월 입원치료를 했다.
참고 자료
정신간호총론, 수문사, 김선아 외 (2015년)
비판적 사고를 이용한 간호과정의 적용, JMK, 성미혜 외(2017년)
정신간호실습 Ⅱ 지침서(학생용), 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 2018년
약학정보원 www.health.kr
한국임상의학연구소 http://www.kclla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