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5장1절~11절에 대한 석의

소개글

"종교,신약.신학.데살로니가전서,개신교,성경,석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문 번역

3. 본문의 배경
1) 저자
2) 수신자와 그 상황, 배경
3) 주제와 기록 목적

4. 본문의 문맥
1) 본문의 전후 문맥
2) 본문의 구성과 구조

5. 본문 분석
1) 재림에 관한 기본 지식(1-3)

6. 결론

7. 본문의 교훈(메시지)
1) 본인에게 주는 메시지
2) 오늘의 청중에게 주는 메시지

8. 본문 개요 및 석의 주제와 설교주제, 설교대지
1) 본문 개요
2) 석의 주제

본문내용

1. 서론
데살로니가전서는 수신자들의 고민과 바울의 교훈이 조화를 이루며 종말론에 대한 바른 가르침을 제시해주고 있다. 그럼에도 서신의 전체 맥락이 단순히 종말론만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그리스도의 구원과 신자의 삶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 제시는 임박한 종말이 단순히 미래에 올 이야기, 천상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하지 않도록 만든다. 이러한 측면에서 데살로니가전서는 재림을 기다리는 신자에게 올바른 삶을 가르쳐주고 하나님의 말씀으로써 구원의 핵심적인 의미를 제시하는 서신이라고 볼 수 있다.
본 석의는 재림을 기대하는 신자의 삶에서 그들에게 생기는 고민을 해결하는 바울의 서술을 살펴볼 것이다. 그 과정에서 재림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과 기다리는 자세를 배우며 동시에 오늘날 신자들의 삶, 공동체 속에서 어떻게 적극적으로 참여할지를 찾아보고자 한다.

2. 본문 번역
(살전 5:1) “그리고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 너희에게 기록할 것을 너희가 가질 필요가 없다.”

(살전 5:2) “왜냐하면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런 방식으로 오리라는 것을 너희 자신이 정확히 알기 때문이다.”

(살전 5:3) “우리가 평안함과 안전함이라 말하는 때, 그때에 갑작스러운 멸망이 그에게 해산의 고통처럼 일어나고 그들이 결코 피하지 못한다.”

(살전 5:4) “그러나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않다. 그러므로 그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살전 5:5) “너희 모두는 빛의 아들이고 낮의 아들이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의 자녀)이(가) 아니다.”

(살전 5:6) “그러므로 결과적으로 우리는 다른 자들과 같이 자지 말고 깨어 근신하라.”

(살전 5:7) “왜냐하면 자는 자는 밤에 자고 취하는 자는 밤에 취하기 때문이다.”

(살전 5:8)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한 자다. 근신하여, 구원의 소망과 투구 그리고 사랑과 믿음의 호심경을 쓰자.”

참고 자료

국문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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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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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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