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별 전쟁 양상 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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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고대(B.C 4000-수매르 문명의 탄생~476년 서로마 제국의 멸망)
2) 중세(476년 서로마 제국의 멸망~1453년 동로마 제국의 멸망)
3) 근세(15세기 르네상스~제 1차 세계대전 전까지)
4) 근대 및 현대(1,2차 세계대전 이후~오늘날)

본문내용

인류가 여기까지 발전하기 까지 수천번의 전쟁이 존재하였고 그 나라들의 명운을 건 수만번의 전쟁이 있었다. 인류의 역사란 전쟁의 역사라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이번 보고서에서 이러한 전쟁의 역사를 고대, 중세, 근세, 근대 및 현대로 나누고 그 시대의 주요전쟁들과 그 시대의 전쟁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에 대해 조사해 보고자 한다.
1) 고대(B.C 4000-수매르 문명의 탄생~476년 서로마 제국의 멸망)
고대의 전쟁들의 한 손의 열 손을 당해내지 못하듯이 당연한 말이지만 병력의 수가 그 전쟁의 승패를 결정했다고 하여도 할 정도로 병력수가 중요하였다. 이는 보병중심적이고 전략전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고대의 전쟁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특징이다. 후에 우수한 전술로 인해 수적열세를 극복한 마라톤 전투와 같은 사례도 나오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병력 수가 매우 중요했다고 전해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