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정상가족신화에 대한 비판적 고찰_사회복지 가족상담 및 치료

소개글

"자료의 질을 고려해 점수 A 이상만 올립니다. 사회복지 과목- 가족상담 및 치료 주제- 내가 가진 정상가족신화에 대한 비판적 고찰, 가족신화에 대한 비판적 고찰과 가족구성원과의 역기능"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나의 정상가족신화
2) 정상가족신화 에피소드
3) 가족신화에 대한 비판적 고찰과 가족구성원과의 역기능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족신화는 가족구성원의 왜곡된 신념과 기대로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가족의 암묵적인 불문율의 성향을 갖는다. 어느 가족이나 가족신화는 존재하며 많은 사람들은 정상가족에 대한 다양한 신화를 갖고 있는데 이를 중심으로 가족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들의 믿음을 의심하지 않고 가족규칙을 형성하게 된다. 때로는 가족신화가 역기능으로 작용해 가족구성원이 희생양이 되거나 가족질서가 무너져 부정적 요인이 되기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흔히 떠올리는 가족, 즉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핵가족은 전체 가구의 1/3을 밑돈다. 1인 가구가 29.3%를 넘어섰고 재혼은 5쌍 중 1쌍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사회변화에 따라 다양한 가족형태가 구성되며 가족관계와 가치관이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사회적 관념 상 이런 현상을 비정상으로 보거나 이에 맞는 사회제도나 인식과 행동변화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새롭게 재창조된 가족형태는 개인의 자유와 가치존중, 성 평등, 부양의 사회적 책임 등을 강조하며 가족신화 역시 과거 수직적이고 부계중심의 전통가족과 가치가 충돌하며 혼란기를 맞이하고 있다. 가족을 정상과 비정상으로 구분 한다는 것 자체가 차별적 요소지만 우리가 만들어낸 정상이라는 기준에 속해야 우월해지는 것처럼 정상에 집착한다.

참고 자료

통계청(2019)/ 국가 통계포털 KOSIS / 인구표
참여연대 (2003.06.09) / 위기 속의 한국 가족: 해체인가, 재구조화인가?
양정선 (2018) / 아동이 행복할 수 있는 가족과 사회를 위하여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제임스클리어 (2019) / ATOMIC HABITS 아주 작은 습관의 힘
허그맘 (2018) /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부모의 불화가 자녀들에게 미치는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