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기업분석 및 양극재 관련 내용 정리자료
- 최초 등록일
- 2021.04.08
- 최종 저작일
- 2021.02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에코프로비엠 기업분석 및 양극재 관련 내용 정리자료입니다. 인터넷에서 중요한 내용만 찾아 모아놓은 파일입니다. 자기소개서 쓸 때 참고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코발트는 희귀 금속이라 가격이 바싸므로 대부분 코발트 비율이 낮은 니켈 코발트 망간(NCM)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 리튬 인산철(LFP)는 양극재에 코발트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가격이 저렴한 철(Fe)을 사용한다. 덕분에 코발트를 사용한 배터리들보다 가격이 낮다. 그러나 에너지 밀도가 낮아 같은 용량 배터리를 제작한다면 코발트를 양극재로 사용한 배터리들보다 무게가 무겁고 부피가 커진다. 이러한 이유로 흔히 사용되는 배터리는 아니다.
• 에코프로비엠은 배터리 고객사인 SK이노베이션, 삼성SDI에 공급 중인 배터리 양극재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배터리 소재원료부터 완제품에 이르는 일괄 생산체계를 구축해 수익성을 강화할 에정이다.
• 에코프로비엠은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또, 전기차 시장이 본격 개화하면서 배터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 에코프로비엠은 2025년까지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능력을 연산 18만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NCM, NCA 생산능력을 키워 전기차 배터리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 NCM은 SK이노베이션 중대형 파우치 배터리에, NCA는 삼성SDI 중대형 각형 배터리에 적용 중이다.
• SK이노베이션과 삼성SDI 양극재 전용 신규 공장 가동이 본격화하면서 영업이익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포항에 ‘에코배터리 캠퍼스’는 배터리 소재 원료인 리튬부터 전구체 양극재를 일괄 생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양극재 제조를 위한 가격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NCM, NCA
- NCA, NCM의 안정성 측면에서 비슷하다.
- NCA 양극재는 NCM811과 비슷하며, 용량이 크고 에너지 밀도가 높은 장점있다.
- NCA의 생산 난이도는 NCM보다 높다.
- NCA의 단점은 NCM에 비해 수명이 짧다. 통상 니켈 함유량이 높아질수록 배터리 수명은 더 짧아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