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정신간호학 알콜중독 관련 영화-술이 깨면 집에 가자 / 줄거리, 대상자 증상, 지역사회 정신보건서비스 내용 포함
- 최초 등록일
- 2021.04.06
- 최종 저작일
-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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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정신간호학 알콜중독 관련 영화-술이 깨면 집에 가자 / 줄거리, 대상자 증상, 지역사회 정신보건서비스 내용 포함"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제목
2. 줄거리
3. 대상자의 증상
4. 지역사회 정신보건서비스 학습내용
본문내용
이 영화는 알코올 중독에 빠진 남자와 그 가족 간의 이야기를 풀어놓은 영화이다. 영화는 주인공(야스유키)이 주막에서 술을 마시다가 쓰러지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많은 알코올 중독자의 가족들이 그렇듯, 주인공(야스유키)(야스유키) 가족 역시 가정불화로 인해 이혼을 한 상태이다. 어머니와 단 둘이 사는 집에 돌아와서도 편의점에서 구입한 양주와 맥주를 마신다. 그 과정에서 환시와 환청을 겪게 된다. 환각이 보일 정도로 술에 깊게 빠져버린 가족의 가장이었던 한 남자는 화장실에서 피를 토하다 응급실에 실려가게 된다.
검사 결과, 위장이 전부 망가져 버린 것이다. 그 후, 금주를 약속하고 통원치료를 시작한다. 술을 마시며 폭력적인 모습을 견디다 못해 헤어진 전 아내이자 만화가인 유키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술을 끊기로 약속하지만, 편의점에서 술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맥주 한 캔을 마신 것을 시작으로 하루 만에 재발하고 말았다.
처음에는 알코올 병동 자리가 없어 정신 병동에 입원하게 된다. 이때부터 이 영화의 웃음 포인트이자 야스유키의 건강의 회복을 암시하는 [카레]가 나오기 시작한다. 건강이 좋지 않기 때문에 항상 밥과 조림을 먹는 야스유키는 남들이 먹는 카레를 항상 부러워하고 카레를 먹고 싶어 한다.
참고 자료
http://www.bokjiro.go.kr/welInfo/retrieveGvmtWelInfo.do?welInfSno=244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연계 현황과 개선 과제(2017), 보건복지부
알코올중독 재활상담센터 시범사업보고서(2001), 보건복지부 정신보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