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바꾼 나의 삶
- 최초 등록일
- 2021.03.24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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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바이러스의 예방 방법인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바르는 것이 일상생활이 되었다.
2. 나의 용돈이 줄었다.
3. 시간이 많이 남으면서 나를 계발 할 시간이 생겼다.
4. 식습관과 신체에 변화가 생겼다.
5.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졌다.
6. 좋아하던 문화생활과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없다.
본문내용
코로나는 2019년 2월쯤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뒤 중국 전역과 전 세계로 확산한 호흡기 감염질환이다. 지금의 사회에서는 ‘위기’ 사태로 보고 있으며, 코로나 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와 가급적인 외출과 모임, 종교행사를 최대한 자제를 요구하고 있다. 국민도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사회에서 밝힌 대안 방법에 대해 응해야 하며, 마스크 착용하기, 손 씻기, 주기적인 소독과 환기, 발열이 날 때는 즉시 바이러스 검사에 해야 한다. 나 또한 처음에는 이렇게 심각한 상황이 될 줄 몰랐던지라 바이러스라 나는 대학 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