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브라이슨 지음, 이덕환 옮김)

소개글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브라이슨 지음, 이덕환 옮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① 인상 깊은 내용
② 새롭게 알게 된 사실
③ 좀 더 알고 싶은 내용 조사
④ 책을 통해 느낀점 및 나의 생각

본문내용

1) p129~130 - “사람들은 그에게 물리학 분야에서 중요한 일은 모두 끝났으니 물리학을 선택하지 말라고 진심으로 조언을 해주었다. 새로 시작되는 세기에는 그런 결과들을 정리하고 수정하는 일이 남아있을 뿐이고, 더 이상의 혁명이 일어날 가능성은 없다고 했다. 플랑크는 그런 말을 듣지 않았다. 그는 이론물리학을 공부했고, 몸과 마음을 바쳐서 열역학의 핵심이었던 엔트로피에 대해서 연구하기 시작했다. 야망에 찬 젊은이였던 그에게는 그 문제가 가장 전망이 밝은 것으로 보였다.” 이 내용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내가 플랑크의 입장이었더라면 조언을 받아들이고 가능성이 없다는 말에 포기했을 것이다. 그런데 플랑크는 그 말을 듣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여 공부하고 연구하는 모습이 나에게 깨달음을 주었기 때문이다.

2) p134- 아인슈타인은 1879년에 남부 독일의 울름에서 태어나서 뮌헨에서 성장했다. 잘 알려져 있듯이 그는 세 살이 될 때까지도 말을 배우지 못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