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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설교> 영생에 이르는 길. 누가복음 10장 25-37절(선한 사마리아 비유)

햇님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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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1.01.30
최종 저작일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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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눅 10:25-37 본문의 설교문입니다.
이야기설교 형식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간이라면 누구나 죽음을 맞이합니다. 어떤 사람은 나기도 전에 어떤 사람은 100년이 넘도록 살다가 죽음을 만나지만, 이 세상사람 중 죽음을 경험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따라서 죽음을 극복하는 영생이란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죽음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그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중 략>

예수님은 자신의 삶을 통해 온전한 율법의 실천을 보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다른 사람들처럼 율법의 조항을 지키며 의식적인 경건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율법 때문에 소외되었던 이웃들 즉, 세리와 죄인들, 창녀들의 친구가 되어주셨고, 귀신과 병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그들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 이웃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여기고 함께 아파하는 것. 이것이 예수님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온전히 율법을 지키는 것이라고 가르치고 계십니다.

너도 이와 같이 하라! 예수님의 명령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사마리아 사람은 강도 만난 사람을 보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다가가 그에게 필요한 것을 살피고, 채워주었습니다. 그리고 온전히 회복할 때까지 책임을 다해 돌보아 주었습니다. 물론, 우리가 사마리아 사람처럼 우리가 만나는 모든 어려운 사람에게 나의 시간과 돈을 쏟아가며 돌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언제나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강도 만난 사람이 위로 받은 것은, 치료도, 보살핌도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외면당한 절망, 죽음의 지독한 두려움 속에서 홀로 싸우고 있을 때 자신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다가온 사마리아인의 발걸음, 그리고 그의 안타까워하는 손길이었습니다.
우리의 영생은 고통당하는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것에 있습니다. 우리의 긍휼한 마음, 따듯한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의 이웃이 되어주시겠습니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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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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