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레포트A+)) 코로나19 디지털 빅브라더 시대 조지 오웰의 1984를 읽고 - 논술대비 도서, 판옵티콘, 디스토피아 소설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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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디스토피아 소설 <1984>
2. 조지오웰의 소설 <1984> 속으로
3. 빅브라더 '코로나 행정부' 우리 사생활은 안전한가?
4. 텔레스크린의 24시간 감시 사회
5. 디지털 빅브라더의 등장
6. 인류를 위하여

본문내용

조지오웰의 소설 <1984> 속으로
핵전쟁 이후 세계가 3대 초강국, 즉 오세아니아, 이스트아시아, 유라시아로 나누어져 서로 대립하고 있는 1984년이 이 소설의 시대배경이다. 오세아니아의 수도인 런던에서 윈스턴이란 인물을 주인공으로 이야기는 전개된다. 주인공인 ‘윈스턴 스미스’는 영사(영국사회주의)의 당원으로, 당의 정책과 체제 유지에 맞게 역사를 은폐하고, 수정하고, 조작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는 수천 명 중의 한 사람이다.
런던에는 윈스턴 같은 사람들이 역사를 거침없이 왜곡하는 ‘진리성’을 포함하여 모두 네 개의 행정부가 있는데, 체제 유지를 위해 끝없는 전쟁을 수행하는 ‘평화성’과, 고문과 반체제 인사의 제거를 담당하는 ‘애정성’, 마지막으로 노동자들의 굶주림을 의도적으로 조장하는 ‘풍부성’이 그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