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도시와 풍수지리의 앞으로 발전 방향에 대하여 논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1.01.22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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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 동양사상과 풍수지리
주제 : 생태도시와 풍수지리의 앞으로 발전 방향에 대하여 논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생태도시와 풍수지리의 발전방향
2. 좌향론과 형국론 비교
3. 도선의 비보풍수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뉴스에서는 종종 유명인이 풍수지리를 활용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우는 풍수지리는 과학이라고 극찬하며 인테리어에 활용하였고, 대기업 건설회사들은 마케팅과 건축디자인에 풍수지리를 적용하여 건물의 입지 및 설계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킨다. 한양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풍수지리 석사과정을 정식 학위과정으로 개설하기도 하였다. 전상인, 「서울의 ‘도시재생’과 도쿄의 ‘도시재개조’」, 오피니언, 2020.02.17.
풍수지리는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기 위하여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땅의 이치를 해석하는 학문이다. 풍수지리의 기본 원리는 땅으로부터 얻은 기운으로 사람이 복을 얻고 화를 피하는 것이다. 따라서 배산임수가 가장 유명한 명당의 조건인데 서울이 이 배산임수의 대표 사례이다. 현대사회에서는 풍수지리가 미신으로 평가절하되어 무시당하기도 하지만, 풍수지리는 동양문화에서 오랜 기간 동안 자리잡고 있는 자연관이고 친환경적인 삶과도 연관이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풍수지리는 우리 삶에 밀접하게 작용한다. 김준현, 「얕은 학문은 오히려 독, 신중하게 풍수지리 접근해야」, 시사뉴스 매거진, 2019.07.11.
본론에서는 생태도시와 풍수지리의 앞으로 발전 방향에 대하여 논하고, 좌향론과 형국론을 비교하여 논하고, 도선의 비보풍수에 대하여 논할 것이다.
Ⅱ. 본론
1. 생태도시와 풍수지리의 발전방향
1) 현재 도시의 지속가능성
현재 21세기에는 세계적으로 물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고 기후가 급격히 변하고 있으며 도시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생태환경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고 과도한 자원을 소비하며 환경파괴가 극심해지고 있다. 또한 오존층이 파괴되며 환경이 파괴되고, 산림이 줄어들어 농경지의 면적이 감소하면서 도시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다.
2) 풍수지리론의 이론적 구성
도시의 생태적인 지속가능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과학철학과 함께 우주의 생태사상을 포함하는 풍수지리론에 입각하여 생각해야 한다.
참고 자료
전상인, 「서울의 ‘도시재생’과 도쿄의 ‘도시재개조’」, 오피니언, 2020.02.17.
김준현, 「얕은 학문은 오히려 독, 신중하게 풍수지리 접근해야」, 시사뉴스 매거진, 2019.07.11.
김철수, 「풍수지리론에 의한 지속가능도시 조성방안」, 한국지방정부학회,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