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Umbrella Morals 해석
- 최초 등록일
- 2021.01.22
- 최종 저작일
- 2020.12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On Umbrella Morals 해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On Umbrella Morals
A sharp shower came on as I walked along the Strand, but I did not put up my umbrella.
스트랜드 가를 따라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졌다. 하지만 나는 우산을 쓰지 않았다.
The truth is I couldn’t put up my umbrella.
솔직히 말해, 나는 우산을 쓰지 않은 게 아니라 쓸 수가 없는 것이었다.
The frame would not work for one thing, and (if it had worked,) I would not have put the thing up, for I would no more be seen under such a travesty of an umbrella than Falstaff would be seen marching through Coventry with his regiment of ragamuffins.
프레임이 무엇 때문에 작동을 하지 않았고, 설령 작동했다 하더라도 나는 우산을 들지 않았을 것이다. 우산 밑에 있는 네기 만신창이가 된 군대를 이끌고 커벤트리로 진군하는 폴스타프와 다름없이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
The fact is, the umbrella is not my umbrella at all.
사실, 그 우산은 애초에 내 우산이 아니었다.
It is the umbrella of some person who I hope will read these lines.
그건 다른 누군가의 우산이었고, 나는 그 사람이 이 글을 읽기를 바란다.
He has got my silk umbrella. I have got the cotton one he left in exchange.
그가 내 실크 우산을 가져갔고, 나는 그가 남기고 간 면 우산을 대신 가지고 갈 수밖에 없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