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ROM(만삭 전 조기양막파열)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21.01.12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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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PPROM(만삭 전 조기양막파열) CASE STUDY"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1. 병태생리
2. 진단 및 검사
3. 치료
4. 간호중재
Ⅱ. 사례연구
1. 일반사항
2. 가족력
3. 과거 산과력
4. 현재 산과력
5. 정보조사지
6. 사회·심리적 사정
7. 임상검사 및 진단적 검사 결과 및 의의
1) Labo
Ⅲ. 간호과정
1. 간호진단
1-1. 우선순위
1) 간호진단 1 - 파막 후 24시간 분만 지연으로 인한 감염
2) 간호진단 2 - 태아 건강상태와 관련된 불안
Ⅳ.참고문헌
본문내용
1. 질환의 병태생리
1) 원인
- 만삭 전 조기 양막파열의 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2) 유발인자
- 감염(B군 연쇄상구균에 의한 질감염)
- 이전의 조산아 출산
- 흡연
- 태아기형
- 성교
- 양막염
- 임신 초기 3개월 이상의 산전 질 출혈
- 자궁의 지나친 팽만(양수과다, 다태임신)으로 자궁내압이 높은 경우 등이 있다.
3) 산부와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
: 만삭 전 조기양막 파열 후 12~24시간 이내에 분만이 시작되지 않으면 융모양막염(chorioamnionitis)으로 자궁내 감염의 위험이 증가한다. 산부에게 나타나는 융모양막염의 증상과 징후는 오한과 발열, 자궁의 압통, 냄새나는 양수, 농성 질분비물, 백혈구 수의 상승 등이다. 흡연, 낮은 경제력, 불량한 영양 상태와 같은 개별적 위험요인도 감염의 소인이다. 자궁내 감염은 태아사망의 주원인이다. 신생아 사망률의 29%는 임신 34주 전의 만삭 전 조기양막 파열로 보고되었고 26주 전에 만삭 전 조기양막 파열이 발생하는 경우 사망률은 37%까지 높아진다. 만삭 전 조기양막파열로 분만할 경우 조산아 합병증으로 호흡곤란증, 뇌실 내출혈, 동맥관 개존증, 괴사성 장염 등이 있다. 만삭 전 조기양막파열은 전치태반의 위험도 2~3배 높으며 산후 자궁내막염도 흔히 발생한다.
4) 만삭 전 조기 양막파열의 증상
: 만삭 전 조기양막파열이 되어 양수가 나오는 형태는 여러 가지인데 대표적인 증상은 질을 통해서 더운물이 “푹” 하고 꽤 많이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조금씩 계속 또는 이따금씩 나온다.
<중 략>
진단명
preg 36+5wks PPROM
입원동기
임신 36주5일wks c GDM인 산모분께서 8일 저녁 진통이 없이 양수가 조금씩 새는 느낌을 받았고, 이 후 양수가 새기 시작하여 000여성병원을 경유하여 해당병원에서 PPROM을 진단 받아
C/sec 시행 하였다.
vaginal bleeding로 R/O PPROM 되어 ER통해 눕는카로 입원함.
참고 자료
제 4판 여성건강간호학 2권 - 이은숙 외 / 현문사
제 4판 여성건강간호학 1권 - 이은숙 외 / 현문사
드러그인포 - https://www.druginfo.co.kr/
보건복지부 - http://www.mohw.go.kr/react/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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