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 기술적 요소와 활용, 인공지능과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20.12.18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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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기술적 요소와 활용:
인공지능과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1) 인공지능
2) 빅데이터
3)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연관성
4)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활용사례
a. 사물인터넷
b. 스마트팩토리
c. 사물인터넷과 스마트팩토리 활용
2. 클라우드
1) 클라우드의 의의와 특징
2) 클라우드의 활용사례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다. 산업혁명은 기계를 이용해 대량생산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후 전기를 발견함으로써 대량생산 시스템 체제에 혁신이 이루어졌다. 인터넷의 보급과 발달은 많은 정보를 생산하고 정보의 접근성을 높였다. 인터넷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의 발전을 통해 우리는 이전보다 편리한 삶을 살고 있다.
오늘날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4차 산업시장에서의 핵심은 정보통신이다. 이것은 새로운 기술의 발견에 중점을 두지 않는다. 시장에서 주목하는 것은 이미 개발된 기술을 조합해서 새로움을 만드는 것이다. 오늘날에는 다양한 분야의 산업이 결합하고 기술의 경계가 허물어진다. 4차 산업은 정보통신 산업의 융합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기술의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Big Data), 자동화 시스템이다. PC의 연산 처리 능력이 발전하고 데이터의 저장 공간이 확대된다. 정보처리 측면에서 인공지능 AI가 인간의 능력을 앞지른다. 인공지능을 통해 단기에 더 많은 양질의 데이터를 생산하고 정보를 분석할 수 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는 기존 산업구조의 개편을 요구한다. 사람보다 뛰어난 인공지능이 기존의 일자리를 대체한다. 생산설비에서는 더 이상 인간의 노동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프로그래밍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IoT(Internet of Things) 기술의 융합으로 자동화 공정 시스템을 구축한다.(안성원, 2017)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 시스템 공정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정보화 시대에서는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제약을 없애고자 한다. 기존의 PC와 같은 물리적 하드웨어는 담을 수 있는 데이터의 용량이 제한된다. 빅데이터 사회에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하드웨어만으로 저장하기에는 부족하다. 클라우드(cloud)를 통해 하드웨어 기기 없이 인터넷에 접속하고 데이터를 이용·저장할 수 있다. 클라우드를 통해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
참고 자료
서창성, 정신진, 김석찬. (2018).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 한국통신학회지(정보와통신). 35(6). 43-49.
지영민, 유준재, 이상학. (2017). IoT, 빅데이터 그리고 인공지능. 정보과학회지 35.7. 43-50.
안성원. (2017).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그리고 인공지능으로 이어지는 기술체인. SPRi. 월간SW중심사회. 20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