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만든 작품도 예술일까?
- 최초 등록일
- 2020.12.17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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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7학번으로 3년 재학..그리고 편입한 대학에서 재학중인
총 4년동안 과제와 레포트를 제출하고 있는 고인물입니다.
예체능과 공학을 중심으로 학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전적대 총 성적 4.3점, 현 대학에서는 4.38로
이론 분야에서의 성적은 A+를 놓치지 않고 있답니다
목차
1. 인공지능을 예술가로 부를 수 있을까?
2. 인공지능이 창조적 문제를 제기할 수 있을까?
3. 결론
본문내용
인공지능이 만든 작품이 수용자에게 예술작품으로 받아들여지는가?에 대한 질문에 나는 어느 정도 반기를 들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인공 신경망을 통한 시각화 코드를 이용하여, 구글이 만든 ‘딥드림(Deep Dream)’의 대표적인 AI 화가 그림은 2016년 미술 경매에서 약 1억 원에 판매된 사례가 있다. 실제로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예술작품들이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사람이 만들어 낸 것과 육안으로는 구분할 수 없으며 그것이 사회적으로도 영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 중 략 >
하지만 인공지능이 자신을 예술가로서 인지 할 수 있는가? 이것은 다른 문제이다. 모든 예술가들은 자신이 예술가임을 인지하고, 자신이 자신의 창작활동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그럴 수 있는지, 인공지능의 인지, 의식이라는 것을 가능할 지 의문이 들었다.
인공지능은 특화된 ‘인식’ 능력을 갖췄지만, ‘스스로를 인지’하는 능력은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