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씨의안, 명의잡저, 활백인선생진가추요 좌우수배장부부위, 오장평맥, 사시평맥, 삼부소주, 지맥, 맥귀유신, 맥음양류성.hwp
- 최초 등록일
- 2020.12.15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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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씨의안, 명의잡저, 활백인선생진가추요 좌우수배장부부위, 오장평맥, 사시평맥, 삼부소주, 지맥, 맥귀유신, 맥음양류성.hwp 한문 및 한글번역 50페이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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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맥은 약간 경미하다.
指下尋之, 往來微細如線。
손가락 아래로 찾고 왕래하면 미세함이 실과 같다.
蓋血冷氣虛, 不足以充故也。
대개 혈이 차고 기가 허하면 채우기 부족하기 때문이다.
爲元氣不足, 乏力無精, 內外俱冷, 痿弱洞洩, 爲憂勞過度, 爲傷濕, 爲積, 爲痛在內及在下。
원기 부족은 힘이 결핍되고 정이 없어 안팎이 다 차고 위약하여 통설하며 근심 피로가 과도하여 습에 손상되며, 적이 되며, 통증이 내부와 아래에 있다.
代, 更代也。
*更代[gēngdài]교체하다. (=更替)
대란 교체이다.
動而中止, 不能自還, 因而復動, 由是復止, 尋之良久, 乃復强起爲代。
박동하는 중간에 중지해 저절로 돌아오지 못하고 이에 다시 발동하니 이로부터 다시 중지해 한참 찾아 다시 강제로 일어나 대맥이 된다.
主形容羸瘦, 口不能言。
주로 마름을 형용해 입으로 말하지 못한다.
若不因病而人羸瘦, 其脈代止, 是一臟無氣, 它臟代之, 眞危亡之兆也。
만약 병의 원인이 아니며 마르면 대맥이 중지하니 한 장에 기가 없으면 다른 장이 대신하고 진짜 위태롭고 망한 징조이다.
若因病而氣血驟損, 以至元氣不續, 或風家、痛家脈見止代, 只爲病脈。
만약 병으로 기인해 기와 혈이 모여 손상되면 원기가 이어지지 않고 혹은 풍병 환자나 통증 환자 맥이 단지 대맥이 나타나면 단지 병의 맥이다.
故傷寒家亦有心悸而脈代者, 腹心痛亦有結澁止代不勻者, 勿以爲凶。
그래서 상한병 환자도 또한 심계에 대맥이 있어서 심복통증에 또한 결삽의 중지와 대맥이 고르지 않으면 흉이 되지 않는다.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 의가류 31 설씨의안 명의잡저, 명나라 설기, 대성문화사, 페이지 51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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