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양막파수]케이스(질병보고서 포함)-A+보장, 간호진단 5개, 간호과정 2개(구체적으로 서술)
- 최초 등록일
- 2020.12.11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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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본론
1) 문헌고찰
2) 간호정보
3) 진단검사
4) 임상검사
5) 약물요법
6) 간호과정
3. 결론 및 소감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 필요성
조기양막파열(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은 만삭임산부의 8~10%에서 보이며 조산의 원인 중 약 30%를 차지하는 질환이다. 또한 높은 유병률에 비해 아직 뚜렷한 원인이 발견되지 않아 예방이 어려운 질환 중 하나이다. 이렇게 조기양막파열은 예방이 어렵지만 즉시 처치하면 예후가 좋은 질환이기도 하다. 질환의 징후를 빠르게 인식하여 감염관리와 유도분만을 적절히 수행하면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예후를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질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레포트는 조기양막파열에 대해 이론적으로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간호법을 공부하여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조기양막파열 대상자 산모에게 질 높은 간호를 제공하고자하여 실시하였다.
Ⅱ. 본론
1. 문헌고찰
1) 조기양막파열의 원인 및 발생빈도
조기양막파열의 발생빈도는 5~20%이며 임신 말기에 양막 파열이 될 경우 파열 후 24시간 이내에 80~90%에서 분만이 시작된다. 대부분은 원인 불명으로 갑자기 생기며, 양막이 터지기 전에 대변을 보는 것처럼 몸에 힘을 쓰거나 배를 다치거나 진통이 오는 등 관계될 만한 일이 없을 때가 대부분이고, 자다가도 생길 수 있다.
원인은 확실하지 않지만 자궁목무력증, 선진부의 진입 지연, 높은 자궁내 압력, 다산부, 흡연, 조산, 임신 중 저체중, 체중증가 등이 유발요인으로 생각되어진다.
2) 조기양막파열의 병태생리
➀ 양막의 강도 체질에 따른 개인차가 있으며 만삭에 가까울수록 자궁 입구가 부드러워지는 것과 비슷하게 양막의 강도는 줄어들게 되는데 한 번 양막 조기 파열로 조산 경험이 있는 사람은 다음에도 재발할 가능성이 증가한다. 그러나 터진 양막을 조사하면 터진 곳과 그 주변을 빼고는 터지지 않은 산모의 양막 강도와 차이가 없다.
참고 자료
조경숙, 황옥남 외 공저. 『성인간호학 상권』. 현문사. 2014
조경숙, 황옥남 외 공저. 『성인간호학 하권』. 현문사. 2014
여성건강간호교과간호연구회 편, 『여성간호학 Ⅰ』. 수문사. 2018
여성건강간호교과간호연구회 편, 『여성간호학 Ⅱ』. 수문사. 2018
약학정보원 (http://www.healt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