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신규공모 저평가 관련 논문 요약/분석
- 최초 등록일
- 2020.12.04
- 최종 저작일
-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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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본시장이론이라는 수업의 과제로 제출했던 자료입니다.
IPO 신규공모시 신주의 저평가에 대한 연구 논문을 요약하고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목차
1. 논문선정이유
2. 논문의 소개
1) 논문의 가설
2) 샘플 특성
3) 변수 선택
4) 분석방법
5) 결과해석
3. 논문의 총평
본문내용
■ 논문 선정 이유
일반적으로 신규공모에서 신주가 저평가 발행되는 현상은 널리 알려져 있는 재무분야의 이례현상이다. 현재 이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히 Benveniste and Spindt(1989)가 주장한 부분조정 가설(Partial Adjustment)의 입증을 통한 신주의 저평가 발행 현상에 관한 연구가 많다. IPO에서 신주의 가격 책정은 수요예측과 경매 방식을 통해 이루어진다. 하지만 현재는 수요예측 방식을 통해 결정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1990년대 들어서는 경매방식을 통한 가격결정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가격결정 과정에서의 부분조정가설에 관한 연구는 대부분 수요예측과정과 관련한 연구이다. 하지만 본 논문은 경매 방식에서의 부분 조정 가설을 입증하고, 그 과정에서 개인투자자보다 기관투자자가 정보 우위에 있다는 사실에 관한 연구를 한다.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측면에서 부분조정 가설을 입증하는 것은 흥미로운 연구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의 투자행태 및 성과에 관한 연구는 평소에 관심 있던 분야이기도 해서, 본 논문을 선정하였다.
■ 논문의 소개
- 본 논문은 대만의 IPO data를 활용하여, 투자자 그룹을 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자 두 그룹으로 나누어 분석한다. 두 투자자 그룹의 투자행태와 수익률을 살펴보고, IPO 경매에서 Endogenous Entry와 Partial Adjustment가 성립하는지 살펴본다.
- 1990년대 후반 이후 미국에서는 IPO에 대한 다양한 논쟁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수요예측과정에서 주간사는 가격결정과 주식배분에 대한 재량권을 가진다.
- Benveniste and Spindt(1989) and Benveniste and Wilhelm(1990)가 주장한 바에 의하면, 주간사는 투자자들이 정보를 제공하도록 유도하기위해, 신주 배정의 재량권을 이용하고, 그에 따라 투자자들로부터 취득한 사적 정보를 이용하여 신주가격을 책정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