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씨의안 내과적요 비신휴손두현담기등증 2간신휴손혈조결핵등증 3비신휴손소변불리두복팽창당증.hwp
- 최초 등록일
- 2020.10.26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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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비신휴손두현담기등증
2. 간신휴손혈조결핵등증
3. 비신휴손소변불리두복팽창당증
본문내용
卷二
내과적요 2권
一、脾腎虧損頭眩痰氣等症
1.비신휴손, 머리가 아찔한 담기 등 증상
閣老梁厚齋, 氣短有痰, 小便赤濇, 足跟作痛, 尺脈浮大, 按之則濇, 此腎虛而痰飲也, 用四物送六味丸, 不月而康。
각로 양후재는 숨이 짧고 가래가 있고 소변이 적색으로 깔깔하고 발목이 아프며 척맥이 부대맥이며 누르면 깔깔하고 이는 신허로 담음이 있음이니 사물탕을 써 육미환을 먹고 1달이 안되어 편안해졌다.
仲景先生云:氣虛有飲, 用腎氣丸補而逐之。
장중경선생이 말하길 기허로 음이 있으면 신기환을 써 보하며 물러나게 한다.
誠開後學之矇瞶, 濟無窮之夭枉, 腎氣丸卽六味丸也。
*矇(청맹과니, 어둡다 몽; ⽬-총19획; mēng,méng) 瞶(죄다 볼, 소경 귀; ⽬-총17획; kuì,guì) : 蒙瞆. 又瞎又聋
夭枉: 早死。夭殁;夭命;夭殂;夭促;夭逝
진실로 후학의 어리석음을 열어주고 끊이 없는 잘못 요절한 환자를 구제하고 신기환은 육미환이다.
都憲孟有涯, 氣短痰暈, 服辛香之劑, 痰盛, 遺尿, 兩尺浮大, 按之如無.
*痰暈:痰飮이 기를 따라 머리로 올라가 생긴 어지럼증
도헌 맹유애는 숨이 짧고 가래로 어지럽고 신미 향기 약제를 복용해 가래가 성대하고 유뇨하고 양쪽 척맥이 부대맥으로 누르면 없는 듯하다.
余以爲腎家不能納氣歸源, 香燥致甚耳, 用八味丸料, 三劑而愈。
내가 신병 환자는 기를 근원에 들이지 못함으로 여기고 향기 건조함이 심해졌다고 하니 팔미환 재료를 사용하여 3약제만에 나았다.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 의가류 31 설씨의안 내과적요, 명나라 설기, 대성문화사, 페이지 29-33www.upaper.net/homeosta
https://steemit.com/@imagediet
https://www.youtube.com/user/homeost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