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 - 찰과상, 절상, 자상, 타박상
- 최초 등록일
- 2020.10.09
- 최종 저작일
- 2019.05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학교보건의 외상 종류별 정의롸 응급처치
외상예방법
목차
1. 찰과상
2. 절상
3. 자상
4. 타박상
5. 외상예방
본문내용
1. 찰과상 (abrasion)
넘어지거나 긁히는 등의 마찰에 의하여 피부나 점막 표면의 세포층 손실이 발생한 것을 의미합니다. 피부표면에 수평적으로 가해지는 외상으로, 쉽게 말하면 긁힌 상처를 말한다.
- 응급처치
지혈이 되고 나면 흐르는 물에 상처를 씻어 묻어 있는 흙이나 기타 오염물질을 최소화 한다.
상처 주위 피부를 부드럽게 말린다.
남아있는 세균 및 박테리아를 죽이기 위해 상처부위를 소독 해준다.
환부를 덮어 상처를 보호하고 주기적으로 드레싱을 갈아준다.
상처부위의 출혈이 멈추지 않고 붉어짐 혹은 부어오르는 감염증상이 보이면 즉시 병원에 간다.
2. 절상 (incised wound)
끝이 예리한 물체에 의하여 입는 체표의 상처
-응급처치
더러운 이물질이 있으면 흐르는 물에 씻는다.
우선 상처 부위에 거즈를 대고 부드럽게 압박해 지혈을 한다.
참고 자료
https://www.e-gen.or.kr/egen/etc_emergency_symptom.do?contentsno=54
E-gen
http://www.samsunghospital.com/home/healthInfo/content/contenView.do?CONT_SRC_ID=27479&CONT_SRC=HOMEPAGE&CONT_ID=4263&CONT_CLS_CD=001022005
삼성서울병원
http://khna.or.kr/homecare/adult_em/adultem_08.php
병원간호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