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쓰이는 항생제
- 최초 등록일
- 2020.10.07
- 최종 저작일
-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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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병원에서 쓰이는 항생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항생제란?
2. 항생제의 종류
본문내용
1. 항생제란?
미생물이 생산하는 대사산물로 소량으로 다른 미생물의 발육을 억제하거나 사멸시키는 물질.
항생제는 일정한 간격으로 지속적으로 복용하여 균을 죽일 수 있는 최소의 혈중 농도를 항상 유지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증세가 완전히 없어진 후에도 2~3일은 더 사용해야 한다. 증세가 없어졌다고 해도 몸 안에 균이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럴 때 항생제의 사용을 중단하면 남아 있던 균들이 내성균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성균은 다른 균에도 내성을 전이시켜서 내성균이 계속 늘어나게 하기 때문에 내성이 생기면 항균력이 더 강한 항생제를 사용하든지 다른 계열의 항생제로 바꾸어야 한다. 항생제는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2. 항생제의 종류
① 페니실린(penicillin)류 : 세균의 세포벽 합성을 억제함으로써 항균작용을 한다. 경구투여했을 때 일반적으로 잘 흡수되지만 초기제제들은 위산에 의해 불활성화한다. 화농성구균 등 대부분의 그람양성균과 임균․매독균 등에 강력한 효과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