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청소년을 위한 제도와 단체 /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도서)
- 최초 등록일
- 2020.10.06
- 최종 저작일
- 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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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비행 청소년을 위한 제도와 단체 /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도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주제 선정의 이유(필수), 주제에 대한 소개, 본론에 대한 내용 안내 등
2. 본론1-선정 도서의 내용 요약
3. 본론2-소주제 1의 소제목: 비행 청소년의 미래를 위한 통고제도
4. 본론3-소주제 2의 소제목: 청소년을 위한 NGO ‘푸른나무 청예단’
5. 결론-조사하면서 느낀점, 주제에 대한 최종생각 등
6. 참고자료: 인용자료 출처를 정확히 밝힐 것(책/글 제목 및 글쓴이)
본문내용
청소년 지도사를 희망하는 학생으로서 청소년 문제에 관해 더 알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선정했는데, 책을 읽고 난 후 나의 생각에 있던 빈틈이 채워졌다. 나는 그냥 막연히 비행 청소년들 보다는 사회나 어른들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을 했었다. 거기에 이 책은 비행 청소년이 이 사회, 어른들의 손가락질에 밝은 빛으로 나오지도 못하고 그저 태어나 어둠 속에서 살아간다고 말하고 있다. 그들은 그저 태어나보니 가난했고, 부모가 폭행을 하는 등 불행한 환경을 예측하지 못한 채로 태어나 자라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빛이 있는 세상, 즉 일반적으로 보통 아이들이라고 불리는 아이들이 있는 세상에 들어오고 싶어도 도와주는 어른들보다 쳐내는 어른들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미즈타니 오사무 선생님은 그런 아이들을 위해서 12년동안이나 밤거리에서 아이들을 만나왔다. 이분처럼 우리 나라에도 비행 청소년을 위한 제도나 단체 등이 있을까?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 라는 생각에 조사를 해보게 되었다. 그러던 중 비행 청소년과 그들의 미래를 위한 것과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도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소개하고 싶다.
참고 자료
예스24, 변호사 조기현, 푸른나무 청예단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