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 미래학 산책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3.11.20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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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
2. 새무얼 헌팅턴<Samuel P. Huntington>
3. 피터 드러커<Pter F. Drucker>
4. 다니엘 벨<Daniel Bell>
5. 프랜시스 후쿠야마<Francis Fukuyama>
6. 폴 케네디<Paul m. Kennedy>
7. 정리
본문내용
1.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
앨빈 토플러는 일반인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미래학자일 것이다. 앨빈 토플러의 미래학 3부작은 『미래쇼크』, 『제 3의 물결』, 『권력이동』이다. 미래쇼크의 내용은 미래가 주는 충격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아 방향감각을 상실하게 된다는 것으로 새로운 문명이 낡은 문명을 무너트려 새로운 제도와 가치관 등의 변화로 즉, 너무 짧은 시간에 겪게 되는 많은 변화로 인하여 우리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병에 걸릴 것이라는 것이 토플러의 단언이다. 또한 이러한 변화는 미래의 인간은 개인과 장소, 개인과 조직, 개인과 개인간의 모든 관계는 일시적일 것이며, 이러한 일시적인 속성은 계약으로 이루어지는 임대인간을 만들고, 모든 것들이 가속적인 변화의 힘에 따라 일회용적인 사용이 급증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실상 이러한 이야기는 현재의 우리가 충분히 공감할 만큼의 그의 예견은 맞아떨어지고 있다.
참고 자료
황주홍 저- 미래학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