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징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사례별 활력징후
- 최초 등록일
- 2020.08.25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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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활력징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사례별 활력징후"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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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상황 1)
체온 :
- 수술 후 수술 부위에 발열이 일어나 액와에서 체온을 재게 되면 체온이 높게 나 올 수 있다.
- 양쪽 유방 절제술을 받았으므로 액와가 아닌 다른 곳에서 체온측정 하는 것이 좋 다.
맥박 : 산소화를 저해하는 질환이 있으면 안정 시에 맥박이 변화되기도 한다.
혈압 : 유방절제술로 양측 림프선을 제거해 압박을 줄 시 림프부종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양쪽 팔에서 혈압 측정을 금한다.
호흡 : (전신)마취제는 중추신경계를 억제하므로 호흡수와 깊이가 감소한다.
(상황 2)
체온 :
- 양측 귀에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으므로 고막에서 체온 측정 시 보청기를 제거한 후 측정하거나 다른 부위에서 측정한다.
- 직장체온 측정 시 체온계를 직장에 삽입할 때 미주신경을 자극시켜 비정상적인 심장리듬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적용을 금한다.
- 노인은 귀지가 많이 있을 수 있어 고막체온측정에 방해받을 수 있다.
< 중 략 >
• 체온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1) 연령 : 영아 - 환경 영향을 크게 받고 체온조절기능 미숙, 갈색지방 연소로 열생산
노인 - 체온 낮음, 열조절기능 감소
(2) 운동 : 열생산을 증가시켜 체온 상승
(3) 호르몬 : 배란기 - progesterone 분비 증가 기초체온 0.3-0.6℃ 상승
폐경기 -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의 감소로 인하여 체온 상승
(4) 일주기 변동(24시간 주기 리듬) : 새벽 1-4시 가장 낮고, 오후 4-6시경 가장 높음
(5) 스트레스 : 스트레스 → 교감신경 자극 → 체온상승
(6) 환경 : 극심한 환경온도 변화는 인간의 체온조절 시스템에 영향을 미친다. 신생아와 노인은 환경온도에 예민한 대상자
• 체온사정
구강
접근이 쉽고 편리
체온계를 깨물 가능성이 있는 사람, 영아나 소아, 의식 손상이나 무의식 환자, 구강 수술이나 사소치료를 받는 구강호흡 환자
참고 자료
송경애 외, 기본간호학Ⅰ, 수문사,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