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손에 훈련된 예배인도자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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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손에 훈련된 예배인도자를 책을 보면서 많은걸 깨달았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들에게 말을 하고 있다. 공감이 많이 가는 부분도 있으며 몰랐던 부분도 있었다. 각 장마다 주제가 있다. 그 주제를 보면서 “맞아! 맞아!” “아~”를 많이 하였다. 예배인도자의 조건은 정말 많았던 것 같다.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여야 하고, 은사보다는 마음을 원하신다. 마음에 다른 사람에게 보여 지기를 원한다면 그 예배는 실패한 것이다. 어떤 상황이나 환경에 관계없이 레위인처럼 전적으로 하나님께 찬송을 드려야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가 많다. 형식적으로 수레바퀴처럼 돌아갈 때가 많다. 우리는 예배가 중심이 되어야 하고 예배의 삶을 살아가야 하고 항상 주님께 감사하여야한다. 예배인도자는 한 팀의 리더로써 더욱더 기도하며 노력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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