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시스터즈 키퍼(My Sister's Keeper) 감상문

소개글

마이 시스터즈 키퍼(My Sister's Keeper) 감상문입니다.

목차

1. 줄거리
2. 나의 생각 나누기, 명대사

본문내용

사라와 브라이언의 가족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첫째인 제시와 둘째인 케이트와 함께. 그러던 어느날 케이트의 몸에 반점들이 생겨났고 병원에 가보니 급성전골수세포성백혈병(APL)을 앓고 있었다. 골수 이식, 백혈구 이식등을 해야하는데 제공할 사람이 마땅히 없어 고민하던 중 담당의사는 ‘맞춤형 아기’가 치료방법의 하나가 될수있다고 말을해주고, 사라와 브라이언은 케이트를 위해 맞춤형 아기를 낳게 된다. 이 맞춤형 아기가 바로 안나 이다. 안나는 10대 초반이지만 언니를 위해 골수, 백혈구, 혈액등등 수회에 걸쳐 어린나이부터 채취를 당해왔다. 안나는 이제 그런 상황이 싫다며 자신의 신체 권리를 주장하기위해 승소 90%를 넘는 켐벨이라는 변호사를 찾아가 어머니를 고소하겠다고 하고, 그런 켐벨은 기꺼이 이 사건을 맡게된다. 사라는 자신의 딸이 자신을 고소했다는 사실에 황당하고 분개 했으며, 언니를 살리기 위한 일에 왜 동조를 안하고 반항적으로 나오는지 이해할수 없어 안나와 다투기 시작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