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선지서-호세아)) 사람의 끈들과 사랑의 줄들- 호세아 11장 4절 - 사람의 줄들 곧 사랑의 끈들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사랑

소개글

"((소선지서-호세아)) 사람의 끈들과 사랑의 줄들- 호세아 11장 4절 - 사람의 줄들 곧 사랑의 끈들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호세아의 족보
Ⅱ. 사람의 줄들 곧 사랑의 끈들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사랑

본문내용

선지자 호세아(Hosea)가 디블라임의 딸 이방신전의 매춘부인 음란한 아내인 고멜(Gomer)을 취하고 자녀 3명을 얻었다. 자녀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말하며, 큰 아들 이스르엘(피비린내 나는 사건이 일어난 곳), 딸 로루하마(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는 자, 용서받지 못하는 자), 작은 아들 로암미(내 백성이 아니다. 나는 너의 하나님이 아니다.)였다. 고멜은 스스로 창기가 되어 여호와를 떠난 이스라엘 백성을 대표한다. 고멜은 호세아에게서 자녀들을 낳고, 집을 떠나 다른 남자들을 만나며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호세아는 다시 고멜을 얻기 위해 은 15개와 보리 한 호멜 반을 주고 아내를 다시 샀다(호3:1-2). 당시 노예 한 사람의 값은 은 30개였다. 그렇게 끝까지 고멜을 사랑하였다. 호세아의 아내 고멜이 가정을 버리고 다른 남자를 찾아 도망쳤다. 하나님은 호세아에게 그녀를 다시 찾아오고 그녀를 사랑하라고 하셨다. 호세아 선지자는 순종했으며, 고멜을 찾아 함께 살면서 그녀를 사랑했다. 실수와 허물이 있을지라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신실하시며, 변함없이 동일한 사랑이다.

호세아 2장
1. 너는 음란한 여인과 결혼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아라
2. 여호와께서 비로소 호세아로 말씀하시니라.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아내를 취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행음함이니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