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관찰기록 3월부터 7월 만2세5명 만1세 만3,4,5세있음. 총평없는것 있음

목차

1. 영아 관찰기록
1) 기본생활관찰
2) 보육과정 영역

본문내용

식습관
6월 17일
점심 식사 시간 우현이가 숟가락을 이용 해 밥을 떠서 먹고 있다. 밥을 떠서 먹은 후 고등어를 떠서 먹은 우현이가 어묵을 가리키며 “이건 뭐에요?”라고 묻는다. 교사가 어묵의 이름을 알려 주자 숟가락으로 어묵을 떠서 먹은 후 “맛있어”라고 이야기 하며 어묵을 한 번 더 숟가락으로 떠서 먹는다.

･ 음식을 골고루 먹을 수 있다.
･ 다양한 음식의 맛과 식감에 대해 거부감이 없고, 호기심을 가지고 맛 볼 수 있다.
7월 9일
오전간식에 나온 수박을 보고 “수박씨 없어요?”라고 말하며 수박을 다 먹는다 “더 주세요”라고 말한 뒤 포크로 수박을 찍어서 먹는다.
･ 수박과 여름과일 등을 선호하고 잘 먹는다.
･ 간식의 맛과 생김새에 관심이 많다.
･ 수저와 젓가락 포크 사용 모두 능숙하다.

배변습관
6월 22일
오전 자유놀이시간에 몸을 부르르 떨고 구석에 자리잡고 앉는다. 교사가 “혹시 쉬야 했니? 쉬야했다고 말해줄 수 있을까?”라고 말하자 대답이 없이 놀잇감을 가지고 놀이한다.

･ 배변의사를 표현할 수 없고, 기저귀나 방수팬티에 소변 을 본다.
･ 배변 후 옷 정리는 스스로 가능하다.
7월 2일
낮잠을 자기전 교사가 “자 우현아 쉬야 한번 하고 올까?”라고 말하니 고개를 가로젓는다. 교사의 손을 잡고 화장실로 가서 바지를 내려준다.
･ 하루에 서너번씩 규칙적으로 소변을 뉘이고 있지만, 스 스로 화장실로 가지 않고 거부할 때도 있다.
･ 정해진 곳에서 배변할 수 있다.

수면습관
6월 24일
낮잠시간이 되자 자신의 이불을 가져가서 스스로 이불을 편 뒤 그 위에 스스로 눕는다. 교사의 다리와 손을 만지작거리고, 옆의 친구에게 말을 건다. 그 이후 잠이 든다.

･ 자신의 이불을 알고 스스로 누울 수 있다.
･ 낮잠 시 잠이 드는 시간이 빠른 편이다.
7월 10일
낮잠시간이 1시간50분이 지나자 우현이가 눈을 뜬다. 누워서 눈을 깜빡이며 주변 자는 친구들과 교사를 번갈아서 보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