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에 아파트를 2채를 산 노하우
들에핀꽃
다운로드
장바구니
* 본 문서는 PDF문서형식으로 복사 및 편집이 불가합니다.
소개글
격동하는 시대 81년도 시골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상경해서겪었던일과 서초동 일대가 개발 하는 모습을 직접 다 보게
되고 26세 아파2채를 사고 결혼4년 만에 서초동에 집을
사면서 부동산에 투자를 하면서 실패 하고 성공도 하면서
요즘은 안정된 삶을 살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목차
1. 하나님이 나 한테 집을 사라고 계시를 주셨다……………………………………………....32. 부모님 한테 아파트를 사 드렸다(1억5천만원에 오빠가 몰래 팔았다)……………………………….11
3. 사춘기를 치르지 않고 결혼한 남편 대기업에 입사 하다.………………………...….16
4. 백수하고 결혼 했는데 결혼 4년만에 대기업에 입사하고 서초동에 빌라를 사다. ( 현대아파트33평이 되다. )………………......19
5. 결혼 10년차 남편이 나 몰래 집을 팔아 버렸다…………...25
6. 남편 달래서 남부터미널에 빌라를 사다( 롯데캐슬43평 아파트가 되다. ).…………………..…..31
7. 기획부동산에서 남편이 제주도 중문동에 1,560평 땅을 사다..……………………………...…...33
8. 기획부동산에 첫 출근한 날 또 그곳에서 무슨일이? …..35
9. 또 몰래 남부터미널 근처 빌라를 팔고 남편이돈 한푼도 안주고 집 나간날…………………………...........37
10. 서초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해서 입주 하려고 했는데..44
11. 제주 색달동에 330평 땅을 산 남편…………………….....…..53
12. 상암동 아파트를 산 남편 (2018년에 팔다)........................54
13. 고등학생인 큰딸에게 춘천땅 110평을 사 주었다……….57
14. 작은딸에게 화성 땅을 3천만원치를 사주었다………...….50
15. 역곡아파트 20년만에 팔아서 서초동빌라 지하를 사다.61
16. 옥수동에 재개발지구 빌라를 사다(삼성레미안리버젠 33평아파트가 되다)……………………….....…..65
17. 하나님이 또 나에게 기적을 주셨다(약초, 종자, 효소, 묘목, 모종 사업을 )……………………..…...65
18. 남부터미널 근처 작은 오피스텔을 사다……………….…..68
19. 옥수동 삼성래미안리버젠이 효자다………………………....68
20. 딸 둘이 이쁘게 곱게 자라서 자기 역할을 잘 하니!.....70
21. 지금 나의 소망은 세계일주라………………………....………..71
22. 이제 남은 시간은 얼마 남지 않은것 같은데 ?................73
23. 피아노치고 기타치 우쿨렐레 하모니카도 유튜브하고 전자책도 쓰고……………………………….....…75
24. 지금 난 행복한 사람………………………………………….......….76
본문내용
하나님이 나 한테 집을 사라고 계시를 주셨다.난 시골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81년도에 취직도 하고 대학도가려고
서울로 상경 했습니다. 여상을 나왔
때문에 쉽게 모반도체회사
대기업에 들어 갈수가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배려해 주어 야간 대학을 다닐 수 있어구
전 일반 대영문과를 가려고 했는데 회사 다니면서
공부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왕십리에 있는 입시 학원도 다니고 했는데
공부가 그렇게 어려웠다는것을 미처 몰랐죠.
중고등학교때는 항상 상위권에 있었는데 영수가
더욱 어렵고 내 머리는 공부하
먼 세계에 있었 습니다.
그때 언니 시아버지가 신학교 하나 설립 한다고
쉽게 인생 살라고 하시더군요.
그때 난 믿음이 많이 있지도 않고 하나님,
예수님도 모르고 추상적으로만 생각 했죠?
지금도 그때를 생각 하면 머리가 하해 집니다.
나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 것인가?
인생 무상이라고나 할까!
전 감수성이 풍부한 소녀었 답니다.
대학을 가고 싶었는데 큰 오빠가 결혼하고
사치가 심한 올케가 시집오는 바람에
가정이 시골이 살림이 휘청 했습니다.
전 효심이 강해서 홀로 이신 엄마를
항상 불쌍하게생각하고 있었답니다.
빨리 돈을 벌어서 효도 해야지!
하는 그 생각 밖에 없어 습니다.
전 집하고 큰 인연이 있는 것 같았어요.
어릴적 그림을 잘 그려 미술반에 있었는데
항상 내가 미래에 살집을 그렸고 연못도 있고
정원도 있고 꽃도 잉어도 그렸 놓고
화단에 꽃도 좋아 했답니다.
그런데 그런 꿈이 고등학교 때 이루어 졌어요.
저희 시골은 낡아 금방 쓰러질 듯했어요.
그래서 비가 오면 무너지도록 일 부려
기둥을 받치고 있는
4 돌을 빼놓고 무너 지기만을 기다렸어요.
그러면 나라에서 보상을 받아 쉽게
집을 지울 수 있다고
아래채는 하나 더 짓고 거기서 살고 있어고
본체는 무서워 사람이 살지 안했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비도 안 오고 햇빛도 좋은날
엄마는 작은 오빠 큰딸 해산하는 날
이라서 산후조리 하려 서울에 가고 없는데
한순간에 우장창창 집이 뒤로 무너졌어요.